무지개 물고기 ㅣ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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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The Rainbow Fish)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30

마르쿠스 피스터 그림

시공주니어

 

이 책을 만든 마르쿠스 피스터는 스위스에서 태어난 작가로 그 의 물고기 시리즈는

<무지개 물고기>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와 흰 수염 고래>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
<길 잃은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모두 일곱 권이 있답니다.

<은우의 책의 내용 소개>

아름다운 무지개빛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문어 할머니의 말을 듣고 베풀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비늘을 하나씩 나누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바닷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고기가 되는 것 대신 가장 친구 많은 물고기가 되기로 합니다.

<은우의 책에 대한 평가>

'가끔 씩은 나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라는 교훈을 주는 동화책입니다.

자나깨나 자신의 예쁜 무지개 비늘만 걱정하던 물고기가 우정을 얻드려고 힘을 쓰는 물고기로 변화한 것이 감동적이였습니다.
2013.6.6.(목) 이은우 (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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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마링크
기욤 뮈소 지음, 이승재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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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다마링크

Skidamarink

기욤 뮈소 지음

열린책들

 

작가 기욤 뮈소가 27세에 발표한 장편 데뷔작이다. 기욤 뮈소의 작품을 즐기게 되면서, 데뷔작이 궁금해져서, 결국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듯~ 도난 당한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 를 찾으려고, 목숨을 걸고 뛰어다니는 네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감각적인 요소가 돋보인다. '스키다마링크'란 제목은 술래를 정할 때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그런 줄도 모르고 제목 가지고 무슨 의미인지 한참을 고민했다는 것~
대선을 얼마 앞둔 9월,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정치적인 배경보다는 네 사람이 풀어나가는 퍼즐(?)이 더 흥미롭다고나 할까? 서양 회화의 백미로 꼽히는 명화 '모나리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인데, 후반부에 이르면 왜 여자 부통령이자, 대선 후보인 멜라니 앤더슨이 등장하는 지를 알게 되며 이 멜라니와 다른 인물들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사건은 급물살을 타게 된다. 명화 모나리자의 도난 사건에 이어 정보 통신 분야의 제왕인 마이크로글로벌의 윌리엄 스타이너 회장이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과 단절된 고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변호사인 테오 멕코일은 두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의문의 소포를 전달받는다. 그 안에는 초대장과 함께 사라진 '모나리자'의 4분의 1 조각이 들어 있다. 초대장에 지시된 장소로 나간 멕코일은 그곳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소포를 받은 세 인물과 만나게 된다.

즉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소성당의 비토리오 카로사 신부와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의 매그너스 제머렉 교수, 시에틀의  판매 담당 부장인 바버라 웨버도 같은 소포를 받고 산타 마리아 성당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

도난 당한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를 네 등분하여 네 사람의 주인공들에게 보내어진다. 우연한 일이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과 작은 딸이 한솔수북의 <사라진 모나리자와 다 빈치의 비밀>이라는 GoGo지식 박물관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모나리자>가 사라진다는 동일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 시점이 같아서 신기하고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흥미로운 사건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현란한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 유전자 조작 기술과 정보 통신 산업의 발달로 파생된 인권 침해 문제 등 시대적 이슈가 작품 곳곳에 삽입된다.
이후에 출간된 기욤 뮈소의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추리물이 아니지만 추리를 요구하는 사건 전개와 전혀 상관관계가 없어보이는 인물들이 멜라니를 축으로 해서 사랑, 우정, 섹스와 생식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고 하겠다.

2013.6.6. 기욤 뮈소의 데뷔작을 만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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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 이야기로 배우는 수학의 역사 ㅣ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강경수 그림, 이정 감수 / 길벗스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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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 강경수 그림

길벗스쿨

 

<수학 역사 알아보기>

인류의 위대한 문화 유산, 수 - 수 감각, 일대일 대응, 수메르의 숫자, 10진법, 5진법, 60진법, 이집트 상형 숫자, 인도 아라비아 숫자, 숫자0, 수를 나타내는 우리말

계산은 이렇게 발전했대요 - 분수, 수학 기호의 탄생, +-X의 탄생, 미지수 x, 거듭제곱, 소수, 가우스의 덧셈법, 구구단, 구장산술 속 분수, 방정식, 산가지, 파스칼린

놀라운 도형의 세계 - 기하학, 삼각형의 합동, 삼각형과 비례식의 성질, 피타고라스의 정리, 구고현 정리, 황금비, 유클리드의 <원론>, 아르키메데스와 원, 원주율I,II, 원과 비례식, 삼각형 내각의 합, 원의 비밀, 정육각형의 비밀, 정육면체의 부피

흥미진진한 측정, 확률, 통계 이야기 - 신체와 단위, 중국의 도량형, 유적, 미터법, 물체의 부피, 몸무게 측정, 확률, 경우의 수와 확률, 통계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 - 미로와 수학, 한붓 그리기, 천문학과 수학, 음악과 수학, 제논의 역설, 최초의 여성 수학자, 피보나치 수열, 세종대왕과 수학, 수학 대결,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비례식의 성질, 무한, 좌표, 미적분I, 미적분II, 하노이의 탄, 마방진, 식사량 계산하기, 동물과 셈

<나의 생각>

생각보다는 목차가 너무 길어서 분량을 의도하지 않게 목차로 다 채우고 말았다... 수학 관련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만화도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만은 않았다.

2013.6.5.(수)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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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비극 ㅣ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서계인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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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비극

The Tragedy of X

엘러리 퀸 지음

검은숲

 

작년에 <물만두의 추리 책방>이라는 책을 통해서 추리소설의 고전들을 소개 받고는 엘러리 퀸의 을 읽은 바 있다. 그러나, 내용이 제대로 기억이 안난다. 다만, 읽었다는 사실만 기억이 날 뿐이다. ㅠㅠㅠ 이제 감도마저 떨어지는 기억력......

 

영국 미스터리라고 하면 셜록 홈즈의 아서 코난 도일이나 애거서 크리스티를 꼽을 수 있는 것처럼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평가되는 '엘러리 퀸'. 엘러리 퀸이라는 이름을 추리 소설 작가의 이름이라고 착각한다면 이는 큰 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aric Dann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은 '비극 시리즈'라 불리는 작품이다. '비극 시리즈'는 작가 엘러리 퀸이 아닌 '바너비 로스'라는 명의로 출간됐으며, 탐정으로는 은퇴한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 드루리 레인이 등장한다. 엘러리 퀸의 1기에 속하는 작품이니 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이 소설은 마치 연극 무대에 올려진 희곡처럼 사건이 전개됨에 따라 3막으로 구성되며, 제1막은 9장이 제2막은 14장이, 그리고 마지막 제3막은 12장의 무대로 이루어져 있다. 지방 검사인 브루노와 섬 경감이 사건을 맡아 동분서주 하지만, 이들에게는 버거운 상황이고, 원로 배우이자 탐정 역할을 담당하는 청각 장애가 있는 드루리 레인이 사건을 도와 눈부신 활약을 펼쳐낸다.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는 오후, 42번 스트리트의 붐비는 전차 안에서 주식 중개 회사의 사장인 한 남자가 천천히 쓰러진다. 그의 왼손에는 수십 개의 바늘에 찔린 상처가 발견되고 흉기는 코르크 공에 수십 개의 독바늘을 박은 기묘한 흉기로 밝혀진다. 피살자의 동업자가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제1막에서 할리 롱스트리트라는 주식 중개인이 전차 안에서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두에 바로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에, '아니, 이 긴 소설을 어떻게 끌어가려고 1막 1장에서 사건이 발생을 하는 걸까?'하는 의구심이 일었다. 결국 제2막에서는 전차 차장인 찰스 우드가 살해되고, 제3막에서는 할리 롱스트리트의 동업자이자 계속 할리 롱스트리트의 살해자로 집중 조명을 받았던 존 드위트가 살해되기에 이르른다. 초반부터 여러 정황이 존 드위트에게 불리하게 전개되기에 존 드위트는 진범이 아니리라고 추측을 했었고, 제목이 X의 비극이기에 성염색체 X, 즉 여성이 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여성이자 배우인 체리 브라운을 범인으로 꼽고 있었는데... 그리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려면, 할리 롱스트리트와 존 드위트의 과거 경력을 추적해야 하며, 1912년에 벌어진 이 둘이 연류된 살인 사건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대를 넘어서는 악의 굴레와 그 오랜 시간동안 쌓인 원한과 복수를 파악해야 한다.

2013.6.4. 엘러리 퀸의 추리소설을 찾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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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나리자와 다 빈치의 비밀 - 세계위인 ㅣ Go Go 지식 박물관 14
정명숙 지음, 윤혜원 그림 / 한솔수북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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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모나리자와 다 빈치의 비밀

GoGo 지식박물관

정명숙 지음

한솔수북

 

※ EWS 뉴스 기자 

9시 뉴스 긴급 속보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없어졌습니다. 특이한 것은, 그림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림의 모나리자 부분만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모나리자가 사라진 것을 맨 처음 발견한 밤, 경비원 보트랭 씨와 수석 큐레이터 잔느 방즈, 박물관장 등이 모나리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사라져... 하루 빨리 다 빈치의 명화를 찾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EWS 뉴스 기자 

 [모나리자]가 없어진 지 하루 만에 잔느 방즈 외 막물관 내부인들이 모나리자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요? 모나리자를 찾아낸 사람들을 인터뷰 해봐도 모나리자를 쉬게 해야 한다는 말 밖에 얻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되었든 빨리 찾아서 다행입니다.

 

다큐멘터리 "모나리자, 꿈을 찾다?!" 과연 모나리자가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보트랭 씨, 모나리자 어떻게 찾으셨습니까?" - 노란색 (PD)

죄송합니다.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모나리자가 더 힘들어집니다. - 흰색(보트랭)

이렇게 부인하는 통에 진실을 알기가 힘들다. 게다가 현재는 가까이 갈 수도 없다. 뭐 하길래 그리 쉬어야 한다는 걸까?

모나리자 "좀 쉬고 왔어효오~"

2013.6.4.(화)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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