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버스 7 -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ㅣ 신기한 스쿨버스 7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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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신기한 스쿨버스 7

조애너 콜 지음 / 브루스 디건 그림

비룡소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매우 유명한 과학책이예요.

원제는 The Magic School Bus Lost in the Solar System이랍니다. 한국어 판과 원서 판을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신기한 프리즐 선생님과 스쿨 버스, 각양각색 아이들.

기상 천외한 체험학습.

오늘은 어떤 수업일까요?

오늘은 바로 기상대에 가기로 했다네요. 어느새 버스는 열기구로 바뀌어 있어요. 구름을 통해 가던 선생님과 아이들은 강한 허리케인을 만나고, 아널드는 따로 떨어지게 되지만, 결국 기상 예보관들을 만나고 날씨 공부를 모두 끝낸답니다.

허리케인은 사람을 다치게도 하고, 건물을 부수며 홍수를 일으켜요. 하지만 뜨거운 공기를 옮겨서 지구의 온도 균형을 잡아 주고, 건조한 지방에 비를 내려줄 뿐만 아니라 공기도 깨끗하게 해 준다는 이점도 있답니다.

2013.7.14.(일) 이은우(초등6)

'신기한 스쿨 버스'라는 이름으로 지금껏 출간된 시리즈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처음으로 나온 시리즈는 1999년 출간된 '신기한 스쿨 버스'. 전체 10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입니다.

1권. 물방울이 되어 정수장에 갇히다
2권. 땅 밑 세계로 들어가다

3권. 아널드, 버스를 삼키다

4권. 태양계에서 길을 잃다

5권. 바닷속으로 들어가다

6권. 공룡 시대로 가다

7권.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8권. 꿀벌이 되다

9권.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10권.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두 번째는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가 있습니다. (2001년 11월) 현재 네 권이 출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시리즈죠. 이 책들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약간씩의 삽화가 곁들여진 '동화'입니다.

세 번째가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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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소년 1
이정명 지음 / 열림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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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소년 1

바보라 불린 어느 천재 이야기

이정명 지음

열림원

 

북한 출신의 한 남성이 피살된다. 그 남성을 피살한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나'이다. 숫자를 사랑하는 그는 유일하게 자신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는 병감담당 간호사 안젤라에게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해 준다. 그는 북한인 안길모였다. 아버지는 당간부를 살리지 못한 죄로 유능한 외과의사에서 장의사로 강등되었다 수학천재였던 길모는 평양제1중학생이 되어 수학올림피아드를 목표로 공부하게 된다. 길모는 유일한 친구 재하와 푸에블로호를 보며 모든 사람들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숫자와 행복한 삶을 살던 길모는 거짓말을 못하는 탓에 아버지가 기독교 신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함께 교화소로 가게 된다. 그 곳은 죽음보다 더한 지옥. 그 곳에서 길모는 강씨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그 아저씨에게 영애를 부탁받는다. 우연한 기회에 교화소를 탈출한 길모는 영애를 찾던 도중 꽃제비 날치를 만나게 된다. 길모는 교화소장을 피해 날치와 함께 탈출하고, 마침내 두만강을 건너 연길에 도착한다.

둘은 연길 최고의 유흥주점의 사장 정한모를 만나게 되고 마약운반의 업무를 맡아 상하이로 떠난다. 마약을 전해준 둘은 쿤룬 어른의 밑에서 일하게 된다. 장가계라는 이름의 길모는 상하이에서도 영애를 찾지만 영애의 흔적은 황푸 강가의 작은 도서관의 [오디세이아] 뿐이다. 날치는 점점 강해져 경호팀에 들어가게 되고 길모는 뛰어난 수학 실력을 인정받아 집안 살림 장부 일을 돕게 된다. 숫자와의 행복한 시간도 잠시, 쿤룬 어른의 비리들과 기업의 정체가 밝혀지고, 쿤룬 어른은 피살당한다. 길모와 날치는 1년 형을 받게 되고 겨우 만나게 된 영애와도 헤어진다.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의 이정명 작가의 신작이라고 해서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나로서는 정말 큰 기대를 했다. 전작들처럼 소설이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스토리가 매우 중독성있고 흡인력이 넘쳤다. 다만 수학 용어들이나 공식이 나올 때는 진짜 당황스러웠다.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다. 길모의 굴곡있는 삶이 너무 불쌍했다. 그래서인지 2권에 이어질 길모의 삶이 궁금하고 더 기다려진다.

2013.7.15.(월) 이지우(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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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6-2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시리즈 세트 2013년 -2 8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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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초등 6-2 세트

 

<우공비 초등>꾸러미를 선택할까?

<우공비 자습서> 가방을 선택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정작 사용을 하 아이도 결정을 못하고, 공부를 시켜야 할 엄마도 결정을 못하고...
이전 두 학기는 자습서로 공부시켰는데... 계속할까? 바꿔볼까?...
결국 비싼 걸로 하자! 라고 결정했답니다.

그러다보니, 활용기 올리는 미션 작업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5학년 2학기에 우공비 자습서를 사용해 보니, 내용도 알차고, 아이가 편하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우공비맘에 도전해서 두 번째 우공비맘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게 늘 걱정이지요. 중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얼렁설렁 공부해서는 많이 힘들텐데... 중3인 언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아직 맘에 와 닿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어찌 되었든 정신좀 차려야할텐데...

6학년 1학기는 중간고사가 폐지되서, 중간고사 없는 기말고사를 서술형 100%로 치루다보니, 시험이 다가오면서 한 권에 요점정리 된 책을 찾더라구여. 공부를 그렇게 게을리, 요령껏 해서는 안되는데... 싶지만, 아이가 원하니, 우공비 초등 시리즈에는 지침서도 있고 해서,

아~ 우공비 자습서는 두 학기나 써 봤으니, 이번에는 지침서도 있는 우공비 초등을 통해서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우등생으로 함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워낙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을 거의 매일 써오고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국어 공부에는 큰 걱정을 안합니다. 다만,이번 기말고사에서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 자신이 '아차!'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를 좀 더 주의깊게 읽고, 생각을 한번 더 하는 습관을 갖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국어를 제외하고는, 수학, 사회, 과학, 영어도 다~ 웬만큼 하니까, 여름 방학을 즐겁고 신나게 놀고 난 후에 재정비해서, 2학기를 준비시키려고 합니다.

우공비와 더불어 알차고 튼실한 2학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7.15. 여름 휴가를 앞두고 생각이 많은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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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ㅣ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이제중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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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The French Powder Mystery

엘러리 퀸 지음
검은숲

동서문화의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동서문화사의 책만 아니라면 얼른 집고 보는 야릇한 습관이 생겼다.
확실히 멀러리 퀸같은 미국 추리소설은 셜록 홈즈의  영국 추리소설과는 또 다른 맛을 선사한다.

이 소설은 '엘러리 퀸 컬렉션'의 두번째 작품이고, 1930년에 출간된 엘러리 퀸의 초기작이라고 한다. 이 미스터리한 사건은 뉴욕 중심가의 프렌치 백화점에서 일어난다, 개장 시각을 앞두고 가구 전시실의 벽침대를 내리기 위해 스위치를 누르자 그 속에서 시체가 굴러 떨어진다. 시체의 신원은 프렌치 백화점 사장의 부인 위니프레드 마치뱅크스 프렌치이다. 또한 위니프레드의 전남편인 골동품 중개인인 빈센트 카모디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버니스 카모디는 행방불명된 상태이고, 위니프레드의 현 남편이자, 이 백화점의 사장인 사이러스 프렌치와 그의 딸인 마리온 프렌치와 그녀의 약혼자이자 사이러스 프렌치의 비서인 웨슬리 위버를 비못한 백화점 관계자 들이 모두 용의자가 되어 사건을 풀어간다다. 공교롭게도 이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작가, 앨러리 퀸이 비서 웨슬리 위버의 친구이다.

1. “여왕님들은 응접실에 계셨지.”
2. “임금님들은 돈 세는 방에 계셨네.”
3. “험프티 덤프티가 담에서 떨어졌네.”
4. “왕의 말들도 떨어지고.”
5. “왕의 모든 가신들도 떨어졌지.”

제목조차도 동요에 등장하는 맛깔스러운 동시로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앨러리 퀸의 추리소설은 여타의 추리소설과 비교해서 볼 때 일단, 등장인물의 숫자가 엄청나다. 더군다나 그들 모두가 혐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범인을 지적해 내기가 어렵다. 최종적으로 앨러리 퀸이 범인을 지목하기 전까지 '혹시나'라는 생각조차 해볼 수가 없다.
살인 현장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고, 기묘한 상황은 수사를 혼란에 빠뜨리고 마는데…. 지능적인 범인의 활약 덕분에 증거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나, 엘러리 퀸은 연역적 추리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내 진실에 당도한다. 마침내 엘러리 퀸은 모든 용의자를 빠짐없이 소환하고 논리적인 소거법을 통해 한 사람씩 혐의를 벗겨주면서, 종국에는 범인을 지적하는데….

앨러리 퀸의 국명 시리즈는

 로마 모자 미스터리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그리스 관 미스터리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샴 쌍둥이 미스터리

 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까지 이어진다. 이제 위의 세 편을 찾아 읽었으니, 각 나라별로 이어지는 미스터리를 계속 찾아봐야겠지? 룰루루~

2013.7.14. 앨러리 퀸에게 한 발자국 다가서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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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양장)
로버트 뉴튼 펙 지음, 김옥수 옮김, 고성원 그림 / 사계절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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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1318문고

로버트 뉴턴펙 지음

사계절

 

<입장 바꾸어 쓰기 - 아빠의 입장>

몸이 약해진 아빠는 로버트에게 자신이 이번 겨울을 넘기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놓습니다. 로버트는 아빠에게 의지하고 싶어하지만 아빠는 로버트에게 어른이 되라고 하면서...

1. 로버트가 많은 것을 배우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로버트는 더 이상 나에게 의지하면 안된다. 내 팔을 잡은 로버트의 눈에 눈물이 글썽했다.

2. 로버트는 더 강해져야 한다. 나는 굳은 채로 아들을 외면했다.

"로버트, 절대 용기를 잃지 마. 네 엄마와 이모를도와야 한다."

3. "봄을 나야 한다. 이제 넌 더 이상 꼬마애가 아니야. 13살 짜리 어른이다.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게다. 네가 모든 일을 책임지고 처리해라." 나는 매달리는 로버트를 외면했다.

4. 로버트를 꼭 껴안아주고 싶었지만,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침실로 갔다. 손이 떨리고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불쌍한 것. 모질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약해빠진 내가 미웠다. 내가 언젠가는 죽을 거라는 걸 잊고 있었다.

<13살 짜리 어른>

이제 겨우 13살이 된 소년, 로버트가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생계를 위해 친구 돼지를 죽인.

13살 가장 역할을 맡아서 엄마와 이모를 책임지는.

나는 이 책, 나아가 사회에게 묻고 싶다.

13살 로버트 같은 사람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은 지를.

가난과 동물에 대한 애정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난 때문에 사랑하는 돼지 핑키를 죽였으니 분명히 관련 있다. 핑키를 죽이는 부분은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독자에게 큰 안타까움을 남긴다.

나도 몇년 전, 물고기를 매우 많이 기른 적이 있었다. 그 때에는 애정 표현으로 물고기를 만지고 놀았지만, 지금은 인간의 손이 물고기에게 화상이나 다름없음을 알고 매우 미안하다.

한 암컷 물고기가 터져 죽어서 버렸을 때, 펑펑 울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자신이 곧 죽게 된다는 것을 느낀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른이 되라고 하는 부분이였다.

마음 속으로는 자신에게 의지하게 해 주고 싶었겠지만, 억지로 모질게 말하는 아버지가 너무 안타까웠다.

분명 우리 주위에는 가난 때문에 많은 것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잃지 않으면 좋겠다.

2013.7.13.(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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