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비밀결사대 5 - 퍼즐을 맞춰라 ㅣ 일공일삼 84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비룡소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퍼즐을 맞춰라

플루토 비밀결사대 5

한정기 지음 / 유기훈 그림

비룡소

 

다섯 번째 이야기

사건 NO. 5 편의점 강도 사건.

등장인물

<플루토 비밀결사대 소개>

1. 강금숙은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유일한 여자 대원이다.

2. 이우진은 다음의 최동영과 단짝으로 최금숙을 좋아한다. 통통한 편이다.

3. 최동영은 앞의 이우진과 단짝으로 역시 금숙이를 좋아한다. 마르고 키가 크다.

4. 김한빛은 평소에 친구가 없어서 이구아나를 키우고 망원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지내다가 뒤늦게 비밀결사대에 합류하게 된다.

5. 이서진은 이우진의 한 살 아래 동생으로 항상 우진과 티격태격한다. 김한빛과 마찬가지로 뒤늦게 비밀결사대원이 된다.

<사건>

평소에 괴팍한 성격을 가진 편의점 사장인 김모 씨.

자신이 먹은 것의 뒷처리는 절대 못하는 요즘 청소년들 때문에 화가 나있던 상태였던 김모 씨는 한 고등학생이 기분 나쁘게 말을 하자 크게 화가 난다. 이미 술을 마셨던 김모 씨는 그 고등학생과 싸우다가 의식을 잃고 절도를 당한다.

<용의자>

첫 번째 용의자는 극성인 엄마와하고 황토집에 묵는 손님으로, 항상 무표정이고 로보트 같지만 일단 분노가 폭발하면 미쳐서 날뛰는(?) 나태수.

두 번째 용의자로는 통나무집에 사는 남자 세 명 중에서 고3인데 이미 S대에 수시합격한 수재로서, 평소에 약한 친구를 하인처럼 부리고 폭력적인 성격의 서경택.

세 번째 용의자로는 명품으로 온 몸을 치장한 벽돌집에 든 김상윤이다.

그러면 이 들 세 명의 용의자 중에서 범인은 누구일까?

☞ 책을 읽어보고 직접 확인 하시라!

2013.7.23.(화)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옷장 속의 세계사 ㅣ 창비청소년문고 10
이영숙 지음 / 창비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옷장 속의 세계사
창비 청소년문고 10

이영숙 지음

창비

 

'옷장 속의 세계사'는 청바지, 비단, 벨벳, 검은 옷, 트렌치 코트, 바틱, 스타킹, 비키니, 넥타이와 양복, 이 열 가지 옷으로 세계사를 설명하는 책이라고 하겠다. 그 옷들을 자세하 들여다 보게되면, 옷에 관한 역사까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청바지에는 골드러쉬로 인한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역사와 그로 인해서 희생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슬픔과 고통이 들어있다.

비단에는 실크로드의 역사가 담겨져 있으며, 벨벳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 프라하의 봄, 그 후의 벨벳 혁명을 연상시킨다.

네 번째 소재인 검은 옷에는 검은 옷을 좋아했던 스페인의 왕인 펠리페 2세와 청교도 혁명의 주역인 크롬웰의 역사가 담겨져 있다. 마녀의 옷은 중세시대의 마녀사냥이라는 무서운 사건을 연상시키며, 합성 섬유의 왕이라고 불리는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스타킹의 역사도 살펴보고, 또한 비키니에는 비키니 섬에서의 원자폭탄실험이라는 비극의 역사가 담겨져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던 영국의 왕 에드워드 8세와 그의 동생인 말더듬이 왕 조지 6세와 얽힌 남성 양복 슈트에 얽힌 이야기와 쇼와 천황이 된 황태자 히로히토와 양복 이야기도 들어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옷장 속의 옷들을 통해서 세계사를 설명한다는 아이디어가 참심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데 이해가 쉽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왔다. 검은 옷, 벨벳, 마녀 옷 처럼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오히려 어려운 벨벳혁명과 프라하의 봄, 마녀사냥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생소했던 인도네시아의 '바틱',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가 그 네덜란드를 담습하듯, 같은 횡포를 부리는 것을 보면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에게 많은 차별을 받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현재,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해지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세계사는 기쁨과 환희 보다는 슬픔과 고통으로 얼룩져 있는 것 같다. 이제부터의 역사는 좀 더 희망차고 밝은 꽃들로 채워져나갔으면 좋겠다. 일제강점기나 6.25전쟁, 분단 같은 아픔이 많은 우리나라의 역사도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2013.7.24.(수) 이지우(중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6-2 -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수학 2013-2 6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우공비 초등 수학 6-2

 

<우공비 초등>꾸러미를 선택할까?

<우공비 자습서> 가방을 선택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정작 사용을 하 아이도 결정을 못하고, 공부를 시켜야 할 엄마도 결정을 못하고...
이전 두 학기는 자습서로 공부시켰는데... 계속할까? 바꿔볼까?...
결국 비싼 걸로 하자! 라고 결정했답니다. 

그러다보니, 활용기 올리는 미션 작업이 이렇게 늦어졌네요.

5학년 2학기에 우공비 자습서를 사용해 보니, 내용도 알차고, 아이가 편하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우공비맘에 도전해서 두 번째 우공비맘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게 늘 걱정이지요. 중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얼렁설렁 공부해서는 많이 힘들텐데... 중3인 언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아직 맘에 와 닿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어찌 되었든 정신좀 차려야할텐데...

6학년 1학기는 중간고사가 폐지되서, 중간고사 없는 기말고사를 서술형 100%로 치루다보니, 시험이 다가오면서 한 권에 요점정리 된 책을 찾더라구여. 공부를 그렇게 게을리, 요령껏 해서는 안되는데... 싶지만, 아이가 원하니, 우공비 초등 시리즈에는 지침서도 있고 해서,

아~ 우공비 자습서는 두 학기나 써 봤으니, 이번에는 지침서도 있는 우공비 초등을 통해서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우등생으로 함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워낙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을 거의 매일 써오고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국어 공부에는 큰 걱정을 안합니다. 다만,이번 기말고사에서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 자신이 '아차!'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를 좀 더 주의깊게 읽고, 생각을 한번 더 하는 습관을 갖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국어를 제외하고는, 수학, 사회, 과학, 영어도 다~ 웬만큼 하니까, 여름 방학을 즐겁고 신나게 놀고 난 후에 재정비해서, 2학기를 준비시키려고 합니다.

우공비와 더불어 알차고 튼실한 2학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3.7.24. 벌써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만나는 수채색연필 - 내가 그린 일러스트로 그림엽서와 카드 만들기 ㅣ 행복한 손놀이
아키쿠사 아이, 고이즈미 사요 지음, 허앵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처음 만나는 수채색연필

아키쿠사 아이-고이즈미 사요 지음

RHK알에이치코리아

 

어린 시절, 제일 부러웠던 친구가 그림 잘그리는 친구였던 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미술과 가깝게 지내도록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참 강했다. 그림 그리는 일이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기에 그림을 잘 그리게, 미술을 좋아하게 예술 속에서 풍족한 삶을 살기를~

그래, 미술 학원도 보내고, 미술관도 틈나는 대로 데리고 다니고(그림을 볼 줄도 모르면서...), 미술도구는 늘 완벽하게 갖춰주고~ 미군으로 근무했던 제부를 따라, 용산 PX에 가서, 크레욜라의 워셔블 색연필을 보고 덥석 사 준 것도 다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으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며 이 책<처음 만나는 수채색연필>을 신청했는데... 아쉽게도 탈락~ 그러나, 휴가지 속초에서 추가로 당첨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는 얼마나 기뻤는지... 휴가에서 돌아오니, 경비실에서 나를 조용하게 기다려 주고 있기까지... ㅋㅋㅋ

책 내용 자체가 나와는 어울리지 않게 잔잔하고 차분하게 이쁘다. ㅎㅎㅎ

이 책에서는 독일제인 파버카스텔 사의 수채색연필과 스테들러 사의 수채색연필을 소개하고 있다. 파버카스텔 사의 제품은 미술 연필을 갖고 있는데... 수채색연필은 스테들러 사의 제품을 갖고 있다. 작은 딸아이가 학교에서 상품으로 받아 온 것이다. 상자 정면에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워셔블을 표현해 내고 있다.

아무래도 수채색연필의 매력이라면,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사람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붓보다는 연필이 그림 그리기가 수월할 테니까... 흔히 연필로 밑그림은 잘 그려내는데, 붓질을 하는 순간 그림이 추락하는 경험을 많이 해 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붓질이 일반인 들에게는 어렵고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수채색연필로 그림으 그린 후에, 붓으로 수채화의 느낌이 나도록 조금씩 붓칠을 해주면 완벽한 수채화로 탄생하게 된다고 하겠다.

친절하게도 계절 별로, 그 계절에 딱! 어울리는 그림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가까운 지인들에게 안부 편지(아니, 카드)를 띄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과감하게 직접 그림을 그려넣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내는 거창한 작업에 도전해 보리라~ 다짐도 해보면서...

그런데, 요즘 연일 계속되는 비 때문에 너무 눅눅하고 축축해서, 미술 공부에 빠져볼 엄두가 나지를 않네... ㅠㅠㅠ. 하기는 뭐, 책도 그렇고 수채색연필도 어디로 날아가는 것 아니니까, 우기가 지나고,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도전해 보리라^^ 없는 솜씨를 맘껏 발휘하도록~

2013.7.24.(수) 수채 세계에 빠져 보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법의 시간여행 49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 ㅣ 마법의 시간여행 49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

마법의 시간여행 49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비룡소

 

잭과 애니의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생생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꽤 유명한 시리즈였다.

지금까지 50권에 달하는 시리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높이 날아라, 프테라노돈!

2. 도와줘요, 흑기사!

3. 여왕 미라의 비밀을 풀어라!

4.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5. 닌자가 알려준 세 가지 비밀

6. 목숨을 건 아마존 탈출 작전

7. 빙하시대의 칼이빨호랑이

8. 2031년 달 기지를 가다

9. 위험에 빠진 미니 잠수함

10. 카우보이 마을의 유령
11.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난 사자들
12. 하늘을 나는 북극곰
13. 폼페이 최후의 날
14. 진시황, 책을 불태우지 마세요!
15. 바이킹과 뱀 괴물 사르프
16. 올림피아로 날아온 페가수스

17.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밤

18. 버펄로와 아메리칸 인디언
19. 덫에 걸린 인도호랑이
20. 호주에서 만난 캥거루
21. 미국 남북 전쟁에서 만난 소년
22. (용기를 내요, 조지 워싱턴
23. 대평원에 몰아친 회오리바람
24. 샌프란시스코를 뒤흔든 대지진
25. 셰익스피어와 한여름밤의 꿈
26. 열대 우림의 고릴라 식구들
27. 처음 맞는 추수 감사절
28. 하와이에서 파도타기

29.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
30. 핼러윈 날 찾아간 유령의 성

31. 전설의 바다뱀과 빛의 검

32. 겨울 나라의 얼음 마법사

33. 베네치아에서 열린 축제

34. 사막에 불어 닥친 모래 폭풍

35. 파리에서 마법사들을 찾아라

36. 멀린의 유니콘을 구하라!

37. 불타는 도시를 구하라!

38. 다빈치와 하늘을 날다

39. 문어 괴물에게 잡히다

40. 황제펭귄의 얼음 왕국

41. 마술 피리를 불어라!

42. 유령들을 위한 멋진 밤

43.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

44. 크리스마스의 유령

45. 타지마할의 킹코브라

46. 알프스의 세인트버나드

47. 링컨의 깃털 펜을 찾아라!

48.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

49.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

50. 위대한 마술사 후디니의 비밀

고대 마케도니아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아니 왕자를 만나게 되는 잭과 애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신기한 모험을 통해서 연관된 흥미진진한 여러 정보도 알게 되고 역사, 사회, 과학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학습 동화랍니다.  제목을 쭈욱 적다보니, 그동안 다닌 곳도 너무너무 다양하고, 가본 시대도 공룡시대에서 시작해서 최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찾아 다녔네요. 하기는 50권이나 되니, 얼마나 많은 곳과 시간을 찾아다녔겠어요? 이 시리즈가 언제까지 나올지 모르지만... ㅎㅎㅎ

이 책, 49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그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강력한 마케도니아 군대는 어떻게 훈련했는지 등을 알아 볼 수 있으니,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많이 읽어보기를 바래요~

이미 50권 '위대한 마술사 후디니의 비밀'도 나와 있네요~ 와 50권 모두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42권 유령들을 위한 멋진 밤까지 꼭꼭 읽어 본 것 같은데... 39권 문어 괴물에게 잡히다 책과 퍼즐도 갖고 있답니다~

2013.7.22.(월)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