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리요코

제10장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 - P4

불행하게 만들지 말아줘.
슬픔 속에서 울며 지내는 건 프리데리케 하나로 족해. - P13

앞으로 언젠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너를 지탱해주는 힘이 될 거야. - P17

성 페데르스의 종소리와 함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소년 시절은 영원하다고... - P22

둘이 서로 발목을 잡으며 서로를 미워하게 될 날이 올까 봐 걱정돼서 그래...! - P43

눈앞이 아찔할 만큼 너무 행복해서 무서워... - P73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조피 황태자비가 한 세르비아인 애국 청년의 종탄에 쓰러져 세계대전을 향산 최초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 P124

독일ㆍ오스트리아의 패배... - P130

난 피아노를 치기 위해 살아 왔어. - P139

그.. 그 소리가 나에겐 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의 목소리‘ 로 들렸...어요.
유벨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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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

제9장
염원하던 데뷔 - P4

지금까지의 줄거리 - P5

등장인물 소개 - P6

아말리에 - P6

쇤베르크 교수 - P6

이자크 - P6

모리츠 - P6

카타리나 - P6

로베르타 - P6

아나스타샤 - P6

아무도 모른단 말인가?! - P8

사랑한다 속삭였던 수많은 말들은...?! - P22

프란츠 폰 헬비크가 약혼을 했다고?! - P23

언젠가...
율리우스가 돌아오는 그 날을 위해...
누군가는 아렌스마이어 가를 지켜야 하잖아요... - P30

파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물론 레겐스부르크와 뮌헨. 마지막으로 이곳 빈에서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데뷔하는 걸세! - P31

잘츠부르크 - P45

분명 당신도 나도...
함께 아름다운 음악으로 가득한 삶을 살게 되리란 것입니다. - P59

알레그로...
알레그로 폰 브리오...
그리고 벨로체... - P77

ㅡ 이자크를 위한 연습곡집 ㅡ - P79

모두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분산화음)의 철저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곡들뿐...! - P79

부소니를 능가하는 바흐를... - P80

격조 높은 에튀드를... - P80

지금은...
이 일이 제 삶의 보람이에요.
평생을 걸고 싶어요. - P90

책임과 의무와 동정 같은 굴레에 얽매여 - P92

그 사람들이 저에게 이토록 큰 삶의 기쁨을 가르쳐주었어요. - P95

일을 가지세요...
당신이 가진 재능과 몸에 익힌 교양과 지식을 - P113

이자크 바이스하이트, 베토벤을 연주하다. - P117

아나스타샤 쿨리코프스카야 - P129

가장 나의 보호를 필요로 한 거라 생각했던 네가...
가장 멀리 날아가려 하는구나... - P146

체포된 여인은 독일 출신의 릴리, 본명은 로버르타 브라운.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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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몸도 마음도 사랑에 불사르고... - P3

하나님은 또한 사람들의 마음에 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ㅡ 전도서 제3장 11절 ㅡ - P4

아말리에 쉰베르크
쉰베르크 교수님의 딸...!! - P10

라인하르트 폰 엠머리히 - P13

말비다 - P19

숙명적인 비극에 자신의 몸을 불사르게 될 것을 알면서도 - P20

사색이 아니라 기분전환 - P31

카타리나 폰 브랜너 - P34

사랑이란 그저... 고통일 뿐이었다. - P71

얼음처럼 냉정하게 자신의 세계를 닫고 있어. - P80

이 박수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건 너의 장송곡이 될 거야... - P96

프란츠 폰 헬비크 - P95

성 세바스티안의 그 창은 300년 전부터 ‘오르페우스의 창‘이라 불리고 있는데, 그 창가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봤을 때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여성과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신비한 전설이 있죠. - P102

하지만 피를 토하고 바닥을 기며 애원해도 구원의 손길은 없어. - P110

다 소용없어...
바흐의 평균율도
쇼팽의 에튀드도... - P112

이건 인간의 손으로 칠 수 있는 음악이 아니야. - P112

이미 약혼자가 있어요. - P132

어째서 이런 식으로 배신당해야 하는 거지?! - P138

인간은 고독을 인식하기 위해 살며, 더 고독해지기 위해 사랑을 한다. - P140

뭐라 말할 수 없는 광휘에 넘쳐 조용히 미소 짓듼 그 눈빛...! - P144

요제프 폰 허슬러... - P154

나넬 모차르트의 환생 - P156

난 내 나름의 방식으로 그것을 뛰어넘어 모든 음악은 신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증명해 보이겠어요. - P160

빌헬름 박하우스 - P180

이케다 리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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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 유치하기도 하고, 이건 내가 아니라 사람들이 내게서 보기를 원하는 이미지일 뿐이야." - P217

보지도 못한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이 그의 가슴에 깊은 골을 냈다. - P220

"당신이 모르는 당신, 당신이 모르는 나에 관한 이야기…… 자서전이기도 하고 논픽션이기도 하고 소설이기도 하고 그런가하면 아무것도 아닌 얘기……." - P224

서로의 얼굴에 투영된 자신의 과거, 자신의 고통, 자신의 기억을 하나하나 찾아냈다. 그러느라 어둠이 다가오는 것도 알아채지 못했다. - P225

3장 - P227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은 소용없었다. - P229

《나에 관한 너의 거짓말》은 대형서점 소설 분야에 진열되었다. - P229

무례한 사람으로 보일 것을 알아도 그런 오해가 불편하기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 P231

사람들이 자신에게 기대할 게 없다고 여기고 체념하게 만드는 일은 짜릿했다. - P231

4부로 구성된 소설은 어떤 살인사건을 둘러싼 배신과 복수의기록이었다. 이야기의 층을 한 겹 벗겨보면 여론의 재판정에 한조를 회부할 기소장이기도 했다. - P233

주인공인 화가가 본인 의사에 반하여 미성년자를 유린한 파렴치한이고, - P235

명성을 얻기 위해 아내의 재능을 훔치고도 그 사실을 철저히 숨긴 도둑이며, - P235

십대 시절 이웃 여인을 살해한 살인자란 것이었다. - P235

공식적인 사건 조서와 법정 기록에 어떤 의구심도 갖지 않았고 아버지가 범인이라는 합리적 증거와 법률적 판단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 P237

"그것만 알면 됐다. 너희들이 날 사랑할 필요까진 없으니까… 이제 그만 가도 돼. 다시는 오지 마." - P238

진실을 찾느라 삶을 탕진하기보다 공인된 거짓을 택한 셈이었다. 진실 따위……… 살아가는 데 거추장스럽기만 할 뿐이니까. - P240

그의 경력, 그의 작품, 그의 명성, 그의 아내, 그의 행복. 한때 그의 것이었던 모든 것이 파편이 되어 흩어지고 있었다. - P241

한조는 여신과 사랑에 빠진 목동처럼 아내를 사랑했다. - P242

해리 - P244

4년이 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한 하워드 주택에 달려든 사람은 장희재였다. - P245

난 시내 어디에서도 보이는 저 기념비를 갖고 싶었어. 그러면 아버지를 뛰어넘을 것 같았거든." - P245

"언니! 이 집……… 재미있을 것 같아." - P247

그리고 형사들이 들이닥치기 전에 언니 옷장에서 골판지 상자 두 개를 가져다 자기 침대 밑에 숨겼다. - P249

지수의 부재는 도시의 분위기를 미묘하게 바꾸었다. - P250

금기어
죽음, 경찰서, 언니, 형사 같은 단어들. - P251

엄마는 섬망 환자처럼 멍하니 해리를 바라보았다. - P253

장희재, 김선우 씨 부부가 귀가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 P256

애도되지 못한 죽음, - P258

파묻힌 진실, - P258

뒤얽힌 이해관계와 자기애, - P258

감춰진 위선과 죄. - P258

집에 돌아오면 분노와 자책으로 숨이 막혔다. - P259

삭은 철책 너머 황폐한 하워드 주택 정원에는 키 낮은 관목들이 삐죽삐죽 솟고 잡초들이 웃자라 있었다. - P261

한조의 스케치북이었다. - P265

한조가 그린 하워드 주택은 묘사가 거칠고 음영처리도 부실했는데도 그녀의 기억보다 선명하고 생명력이 넘쳤다. - P265

갈피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스케치들은 모두 누드 상태였다. - P265

폭력에 길든 여자의 언어는 침묵과 거짓말이었다. - P267

폭력을 처벌하지도 피해자를 보호하지도 못한다는 자괴감이 남보라를 괴롭혔다. - P267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 P267

모든 걸 이해하진 못해도 사건을 재구성할 수는 있을 거야. - P269

마지막 성주 - P271

최후의 저항군 - P271

생존자 - P271

한조는 언니의 죽음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 P272

고통의 동지 - P273

기억의 동반자 - P273

그들은 언니가 아니라 결빙구간을 찾아간 것이었다. - P274

해리는 한조가 자신을 마음것 사랑하고 미워하고 두려워하고안달하게 만들고 싶었다. - P274

하늘 높이 떠 있는 솔개의 눈으로 날 봐. - P275

수천 개의 눈동자를가진 잠자리처럼, 밤에도 사냥감을 쫓는 사자처럼 날 바라봐.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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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교장 선생님의 고백 - P4

등장인물 소개 - P5

율리우스 - P5

이자크 - P6

마리아 바르바라 - P6

아네로테 - P6

카타리나 - P6

복수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 P13

야고프는...
그 계획을 미리 알고 몰래 아네로테 누나를 지킨 거야!! - P13

헤르만은 내 외손자이고, 엘레오노레는 내 딸 - P38

당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젊은 폰 베링거 백작 테오도어는 내 딸 엘레오노레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 유명한 루드비히 II 세의 친밀한 추종자 중 한 명으로, 파울 폰 투른 운트 탁시스 공과 왕의 총애를 양분하고 있다는 소문이었지. - P43

사랑은... 증오를 이긴다고... - P59

신은 결국 악마를 처단한다고... - P59

자신은 죄에 물들지 않았다고 믿는 자의 오만이야! - P61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삶조차도 기대하지 않으면 돼. - P82

시간이 흐를수록 너의 마음은 더욱 선명하게 클라우스의 존재로 가득 차. - P86

안녕히, 성 세바스티안이여!! - P102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대인 사관(士官) 드레퓌스의 간첩 혐의를 둘러싸고 정치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 사건. - P116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로의 힘이 반드시 필요해. - P153

빈으로 가게!! 지금 당장!! - P176

사람은 그 누군도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야. - P178

내 마음의 레겐스부르크..!! - P185

끝없는 청춘의 궤적을 따라가게 되리라... - P188

이케다 리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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