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ㅣ 눈높이 클래식 2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장지연 옮김 / 대교출판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대교출판

걸리버에게

걸리버, 안녕?
난 은우라고 해.
요즘은 <<걸리버 여행기>> 영화도 나오는데.
난 <<걸리버 여행기>>가 보고 싶어~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뒤에
재미난 상상을 했어.
바로 내가 걸리버 너처럼 소인국과 거인국(대인국), 그리고 섬나라와 말나라에 간 상상이었어.
특히 소인국이 가장 재미있는 곳이였어.
그 상상을 알려주기는 좀 그래서 그냥 안 쓸께.
히히~ 걸리버 안녕!
2011/1/4 (화) 은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ㅣ 창비아동문고 217
김중미 외 지음, 윤정주 그림,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창비 / 200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박관희, 박상률, 안미란, 이상락, 김중미 지음 / 윤정주 그림
창비

  이 책에는 5개의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 디이나, 빌궁, 티안, 세이 그리고 블루시아의 이야기야.
민영이와 수진이, 경준이, 수연이와 김영순 아줌마도 나오지.  조그만 만화가 나와서 이야기 내용을 알기는 쉬울 거야.  먼저 디아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방글라데시(고향)를 떠나 한국으로 왔어.
민영이는 여러모로 디아나를 도와주는 친구야.
빌궁은 단둘이 있을 때는 쌀쌀맞게 괴롭히면서 누군가 오면 착한 척하는 뻔뻔한 수진이 때문에 어이가 없어.  티안은 불법으로 한국에 있기 때문에 경준이가 '불법 체류자'라고 부르며 따돌려.
엄마 아빠 다 잡혀간 티안은 너무 외로워.
세이는 셋집을 들어 사는 박씨 아저씨가 20만원 도둑이라고 몰아 버렸어.
블루시아는 외국인 노동자야.
3년 전에 고향 인도네시아를 떠나 서울에 와서 프레스 공장에서 일하고 있지.
혼자여서, 때로는 남들과 달라서 외로운 외국인 노동자들.
모두 사연도 다른 사람들이지.
우리, 외국인은 검둥이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고, 불법 체류자가 아니라 불쌍해서 도와줄 사람이란 걸 배우자!
한국에는 50만명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가 있어.
가족을 두고, 또는 가족을 찾아 왔거나 가족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우리가 해줄 건 조롱과 따돌림, 발길질 밖에 없는 걸까?
우리도 힘든, 고통에 지친 외국인들을 우리의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보듬어 주자.
민영이를 닮고, 수진이와 경준이는 닮지 말아야 겠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ㅣ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구미라 외 지음 / 예담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숙어 1000가지

구미라 이인옥 이재운 지음
예담

예문1) 자주 어울려 농구를 하는 친구들끼리 길거리 농구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
지난주에 상대 팀의 예선 경기를 보면서 약점을 파악했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이미[         ]를 [         ](진/힌/친) 셈이었다.
전반전에서는 화려한 기술로 [         ]을 세우던 상대 팀은, 후반전이 되자 체력이 떨어졌는지 우리의 [         ]를 [         ]다.
결국 우리는 72:39라는 스코어로 상대 팀을 이겼고, 그 소문은 [         ]에 [         ]를 (잡고/물고/피고) 퍼져 나갔다.
내가 마지막 3점 슛을 넣을 때, 상대 팀 센터 선수가 지었던 그 [         ] 표정은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다.
기쁜 마음으로 상금을 안고 돌아가면서, 앞으로도 한국에 길거리 농구 문화가 [         ]기를 [         ]었다.

→ 꼬리, 잡, 힌, 끗발, 꽁무니, 따라다녔, 꼬리, 꼬리, 물고, 꼴사나운, 꽃피, 꿈꾸

예문2) 이번에 B회사에서 나온 신상 화장품은 [         ]가 [         ] 듯 잘 팔렸다.
원래 A회사에서 먼저 개발하고 있던 상품이었는데, A회사 관계자의 아내가 남편 자랑을 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B회사에 다니는 친구에게 그 화장품 아이디어에 대해 [         ]을 분 것이다.
그렇게 아이디어를 얻은 B회사가 A회사보다 먼저 화장품을 만들어 내놓는 바람에, 결국 A회사는 열심히 연구해서 [         ]만 한 셈이 되었다.
[         ]을 잘 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해 남편의 회사가 크게 [         ]를 보았는데도, 아내는 어찌나 [         ](을/이) [         ]지, '그 친구가 그런 식으로 [         ]를 [         ] 줄 알았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쳤다.  

→ 날개, 돋치, 나발, 남 좋은 일, 남의 말, 낭패, 낯, 두꺼운, 낚시, 던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덕혜옹주

권비영 지음
다산책방 

덕혜옹주님께

안녕하세요?
전 조선을 좋아하는 은우예요.
전 전주 이씨여서 태조 이성계 임금님부터 27대 순종 이척 임금님까지 위대한 조선 왕족으 혈통이예요.
조선이 대단한 만큼, 전 제 혈통이 자랑스러워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같은 조선의 궁궐도 매우 좋아하지요.
처음에 독서바자회에서 만난 이 책은, 두꺼운 매력을 가진 책이였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 책을 며칠 동안 읽고 나니
이야기가 너무 슬퍼 감동했답니다...
              - 이은우가

고종의 사랑스런 막내딸, 덕혜 옹주.
그녀는 일본의 볼모가 되어 비참한 37년 동안을 지냈고 일본인 다케 유키와의 강제 결혼, (또) 강제 정신병동 감금, 사랑했던 딸 정헤와 남편의 배신과 딸의 자살, 조선의 외면(이 글은 뒷면에 자세한 글을 풀어 쓴 글입니다.)...  그녀를 지켜주었던 것은 자신의 믿음뿐이였다.
이 책은 두껍기만 한 것이 아니라, 다시 대면할 때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을 갖고 있는 책이다.  나는 덕혜옹주가 매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011.1.22. 이은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비 오는 책방 ㅣ 문학의 즐거움 30
히나타 리에코 지음, 김혜숙 옮김,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 개암나무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비 오는 책방

히나타 리에코 지음 /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개암나무
 
  비를 피하려고 도서관 안에 들어오게된 루우코는 자신보다 빠른 달팽이를 뒤쫓다가 '비 오는 책방'에 오게 된다.  비 오는 책방에선 길잃은 이야기를 비에 담가 책으로 완성하고 있는데 헌책씨는 요즘 이야기의 재료가 되는 씨앗은 재미도 없고 시시한 씨앗이라고 걱정해 루우코는 제대로 된 씨앗을 조사하기 위해 별마루와 함께 버려진 숲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누군가가 씨앗을 갉아 먹은 자국을 발견한다.
다시 비오는 책방에 돌아온 루우코는 만물상씨에게 박쥐 잠옷을 사게 되고 선물로 달팽이 인형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야기 씨앗을 갉아벅은 사람을 찾으러 다시 한 번 별마루와 버려진 숲으로 떠나고 유령이 그 짓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유령과 함께 비 오는 책방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루우코는 젤리와 푸딩이 든 비닐봉지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처음엔 정말 잔잔하고 책방에서 이루어지는 소설인 것 같았는데 이건 그걸 뛰어넘어서 굉장히 독특하고 소설이 아니라 양장표지로 된 동화같다.  그리고 좀 유치한 것 같다.  글씨도 좀 크고...  처음엔 소설인 줄 알고 집었는데 펼쳐보니 글씨 크기가 좀 커서 사실은 후회했다.  조금 일본 애니메이션 같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