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시작하기 국어문법 중등 전학년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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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문법도 한 번 훑어주고 넘어가야 할까? 봐야할지, 안봐도 될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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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리딩튜터 입문 - 능률중학독해시리즈
이찬승 지음 / 능률영어사(참고서)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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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교로 진학하는 친구들이 한 번 쯤 보고 가야만 하는 필독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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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사회 중 1학년 - 한권으로 끝내기, 2011 (학년용)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울 딸은 비상의 완자를~ 그리고 울 딸 친구이자, 내친구의 딸에게는 한끝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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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돼지! - 역사.생태.사육.다양성 ㅣ 생생 푸른 교과서 4
이브 코아.에스텔 데송브르 지음, 최인령 옮김, 장 올리비에 에롱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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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돼지!

이브 코아, 에스텔 데송브르 글 / 장 올리비에 에롱 그림
청어람미디어

제목 : 난 단지 배가 고팠을 뿐이라구!

안녕, 난 꿀비야.
아니, 꿀비는 별명이구, 진짜 이름은 꼬숑(프랑스 돼지 뜻: 꼬숑)이야.
이곳은 노르망디 팔에스이지.  프랑스에 있어.
난 1374년에 태어났고, 지금은 1386년이야.
흠...  "꼬르륵~"  왜 사료를 안주는 거지?
장 샤를(목동)! give me the pig용 사료!
"꾸울~ 꿀꿀꿀꾸울!"
아 진짜! 샤를이 양치기를 데리고 나갔어!
안되겠어.  옆집한테라도 얻어먹어야지!
이본느 아주머니가 잡초를 주시겠네.
아주머니! 엥?
아주머니는 없고 조그만 하얀 상자(요람)가 있어!
그 속에는 기분 좋고 향긋한 (진흙) 냄새가 나는 물체가 있어! 잡초겠지?
난 상자 안으로 들어가서 그 물체를 집었어.
아깐 좀 소리를 내더니 내가 무니까 숨을 안쉬었어.  뭐 진흙같은게 떨어져! 기분나쁘게 빨갛네.
"와그작 와그작" 난 잡초를 씹어 먹었어.
맛있다고 해야하나? 맛 없는 건가?
부드럽다가 딱딱해졌어.  돌이 안에 있나 봐.
어? 이본느 아줌마! 근데 니꼴이 날 보고 기절했어.
"크리스틴느! 아아아악!"
아줌마! 일어나세요! 니꼴?
이본느 아주머니가 날 노려보더니 울면서 내 목을 꽉 쥐었어!
아줌마! 캑캑 이거 놔요!
그 뒤로 장 샤를과 제레미, 양치기 롤랑, 슈벨리에 아저씨가 뛰어와!
그러더니 장 샤를이 울면서 밧줄로 내 목을 꽉 묶었어!
왜 그래? 샤를!
"크리스띤느를 잡아먹다니! 이 괴물같은 코숑같으니라고!"
뭐? 자...잡초가 크리스띤느였어?
장 샤를이 나를 누구한테 보여주고 대화를 했어!
"경찰관님"
"이 돼지가"
"옆집 아기를"
"죽여야"
나...  어떻게 되는거지?
이거 놔! 샤를!
샤를은 날 죽이려는 게 틀림없어!
도망치자! 난 발버둥쳤어.
샤를이 날 무슨 나무 막대기에 매달고 줄을 조였어.
"꾸울...꿀!"
나는 단지 배가 고팠을 뿐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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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ㅣ 창비아동문고 217
김중미 외 지음, 윤정주 그림, 국가인권위원회 기획 / 창비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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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김중미,박관희,박상률,안미란,이상락 지음 / 윤정주 그림
창비

  이 책은 생김새는 다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이웃, 외국인 노동자를 다룬 책이다.  총 5편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외국인 노동자의 사연과 차별, 그리고 고민들을 다루었다.  어떤 이야기는 한 소년의 관점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바라보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는 외국인 소녀의 학교생활을 다룬 이야기 등이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하는 우리들의 각각 다른 태도들을 조명한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겉(생김새, 말투 등)으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 숨겨진 우리의 이웃으로서의 면을 조명한다.
이 책을 보면서 외국인 노동자와 만나게 되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우리 사회의 일원 하나로, 이웃으로.
아직 만나본 적은 없지만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동에, 서독에 일하러 갔을 때 받았던 무시와 설움을 우린 친절과 용기로 바꾸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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