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ㅣ 사계절 1318 문고 56
박채란 지음 / 사계절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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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박채란 지음
사계절

  자신과 한 낙타 약속을 지켜주지 못한 아빠를 미워하지만, 아빠를 그리워하는 태정과 100일째 되는 날 자신을 차 버린 남자때문에 복수를 결심하는 ,손 빼고는 자신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새롬과, 자신의 캠프 때문에 산에서 시체로 발견된 언니를 그리워하는 뾰족한 선주.
이 셋은 자살 소동을 벌이기로 한다.
말 그대로 자살 '소동'으로 자신이 자살을 시도하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이 뭔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세사람.
그런데 그런 그들 앞에, 자신이 천사라고 말하는 (파견된 안전요원 K-758) 하빈이가 나타나 그 셋의 계획을 안다고 말한다.
그들은 믿을 수는 없지만, 사이프러스에 가는 숫자가 늘어날 때마다 서하빈이 천사라는 것을 믿고 싶어진다.
태정이는 자살 소동을 벌이기 전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이를 통해 태정이의 아빠는 속죄하게 된다.
새롬이는 얼굴이 예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그런 새롬이에게도 감추고 싶은 것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새롬이는 자신의 손이 참 못생겼다고 생각한다.
새롬이의 엄지 손가락은 손톱 길이가 짧고, 혐오스러울 정도로 세로보다 가로가 길다.
그래서 새롬이는 매일 손을 주머니에 콕 집어넣고 다니고, 자신을 찬 남자가 혹시 손 때문에 자신을 찬 것인지 오해까지 한다.
어느 날 새롬이에게는 손이 예쁘고, 마음씨까지 예쁘다는 현태가 나타난다.
새롬이는 다정한 현태에게 감동 받는다.
선주의 언니 선민이는 2년 전 죽어버렸다.
선주는 그 사실을 감춰 왔고, 태정이 덕분에 진실과 생명을 모두 구하게 된다.
세 아이의 자살 소동과, 이를 막기 위한 안전 요원 K-758 천사 이야기.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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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라스베가스5

episode1 #501 비바라스베이거스
무척 바쁜 날, 손님들이 가득한 나이트클럽에서 한 남자가 총에 머리를 맞아 죽고, 임대 모텔 욕실에서는 변사체가 발견되고, 호텔에선 살해된 매춘부의 시신 옆에 숙박객이 잠든 채 발견되고, 사막에서는 우주인 복장을 한 변사체가 발견된다. 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각 사건을 추적하고, 현장 감식반원을 꿈꾸는 그렉은 후임자를 구해놓고 테스트를 받지만, 현장에서 화장실을 사용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다.

episode2 #502 하수구
라스베이거스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폭우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물이 불어난 하수구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캐서린과 워릭은 시체의 출발지를 찾아 하수관 안을 거슬러 올라간다. 한편, 배관 공사를 하던 인부들은 사람의 뼈로 보이는 뼈 조각을 발견하고 주택가 맨홀에 시신이 버려졌던 흔적을 찾아낸다.

episode3 #503 희생
13살 난 알리시아 페레즈가 수업을 빼먹고 집에서 쫓겨난 언니와 놀다가 편의점 앞에서 납치된다. 언니는 알리시아의 납치범이 수염을 기른 흑인이었다고 주장하고, 과학수사대 팀은 근처에 사는 아동 성폭행 전과자를 찾아내지만, 그는 강력히 무죄를 주장한다. 알리시아의 주변을 조사하던 중 시신이 발견되고, 그녀가 백혈병에 걸린 오빠를 위해 3살 때부터 헌혈과 골수채취를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시신에는 상처하나 없지만 시신을 싼 담뇨에서는 피살자의 혈액이 발견된다.

episode4 #504 잔주름
성형수술을 받고 특급 호텔에서 회복 중이던 여인이 변사체로 발견되고, 집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집 전체를 텐트로 둘러치고 훈증제를 분사한 집안에서 집 주인이 변사체로 발견된다. 캐서린과 닉은 성형수술과 변사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새라와 그리썸, 그렉은 소독 중임을 뻔히 알면서 집주인이 집안으로 들어간 이유를 밝히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episode5 #505 스와핑  110511
부유층들이 모여 사는 교외의 주택단지에서 분수대에 버려진 사체가 발견된다. 수사를 하던 중, 여러 부부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스와핑을 즐겼다는 사실이 발견되는데, 그렇다면, 절대 질투는 없다던 스와핑 모임에서 열정의 범죄가 벌어진 것일까? 닉과 워릭은 게임방에서 기계톱에 갈려 살해당한 시신을 조사하던 중, 미스 팩맨 게임기 안에서 추가로 여자의 시신을 발견하게 된다. 게임방을 운영하다 장사가 안 되어 쫓겨났던 찰리 핀처는 결국 집주인 살해를 인정하지만, 자신의 연인이었던 여자는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episode6 #506 그리썸의고뇌  110511
라스베거스대학 교정에서 변사체가 발견되고, 수사를 하던 팀은 이전에 추적했지만 잡지 못했던 연쇄살인범의 흔적을 발견한다. 하지만 피살된 학생은 남학생이고, 시체 유기 방법도 다르다. 교활한 살인범이 수법을 바꿨다고 믿고 수사하던 중에 다시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살해된 여성이 발견되고, 끈질긴 수사로 범인의 아파트를 찾아내자, 범인은 경찰서로 자진 출두한다. 그 사이 범인의 아파트를 수색하던 캐서린과 새라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또 다른 피해자의 그림을 발견하는데

episode7 #507 아버지와 딸  110511
호텔에서 고교 동창화 파티가 열리는 날, 호텔의 VIP 스위트에서 애프터 파티를 즐기던 십대 중 한 여학생이 질식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섹스의 흔적과 마약, 손목을 묶은 흔적으로 섹스 파티 중 사망한 걸로 보이지만, 수사를 하던 중, 호텔 소유주의 딸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딸이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했다며 납치범의 연락을 무시하는데

episode8 #508 전환  110511
길가에 버려진 차에서 목젖과 국부가 난자당해 죽은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그러나 부검을 하면서 그녀가 트랜스젠더란 사실이 밝혀지고, 주변을 수사하면서 불법으로 성전환 수술을 해주는 의사가 있다는 걸 알고, 그의 정체를 찾기 시작하는데...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고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얽혀있는 사회의 변경에서 대책 없이 무면허 의사의 칼끝에 희생당하는 트랜스젠더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episode9 #509 내탓이로소이다
그리썸은 5년 전 사건의 재심에서 증언하던 중 증거물 중 하나인 성냥갑에서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지문을 보고 재판의 중단을 요청한다. 에클리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리썸을 밀어낼 생각으로 내사를 시작하고 소피아에게 조사를 맡긴다. 재조사가 진행되는 중에 에클리는 팀원들을 하나씩 불러 그리썸의 실수를 찾아내려고 혈안인데.... 한편 새라와 그렉은 주차장에서 총에 맞고 대퇴부 동맥 파열로 인해 죽은 신원 미상의 남자의 조사를 맡는다.

결국 그리썸을 밀어내는 데 실패한 에클리는 캐서린을 낮 근무조와 밤 근무조의 교대시간을 담당하는 교대조의 반장으로 발령하고 닉과 워릭을 교대조로 보내고 그리썸의 잘못이 없다고 주장한 소피아를 강등시켜 그리썸 밑에서 일하게 한다.

episode10 #510 인면수심
빈민촌의 거리, 갱 총격 사건을 수사하던 중 그렉은 쓰레기통에 담겨 버려진 어린아이의 시신을 발견하고, 소피아는 주변의 냉랭한 반응 속에 적응하려 애쓴다. 구치소에서 벌어진 폭동에서 한 수감자가 머리를 둔기로 맞아 뇌사상태에 빠지고, 워릭은 경찰 폭력으로 보고 분노한다. 교대조 반장이 된 캐서린은 중압감 속에 과민 반응하는 등, 지난 회 콘래드의 결정으로 뿔뿔이 흩어진 팀은 각자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낸다.

episode11 #511 누가홈즈를 쏘았나?
직업이 배달원인 킹슬리는 광적인 셜록 홈즈 팬으로, 셜록 홈즈의 런던 집을 그대로 지하에 재연해 놓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동호회원들과 모여 당시 사회와 사건들을 연구한다. 그러나 그가 이혼한 부인에게 돌아가기 위해 동호회를 그만두기로 한 날 지하실에서 관자놀이에 총을 맞고 죽은 채 발견된다. 모든 상황은 자살처럼 보이지만, 살인 무기가 보이지 않는다. 그리썸은 이 사건을 그렉의 마지막 시험으로 정하고, 그렉은 최선을 다해 사건을 풀어나간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길을 벗어난 차에서 한 청년이 죽은 채 발견된다. 차는 멀쩡하고, 시신에는 죽음의 원인이 되었을 만한 상처나 이상이 보이지 않는다. 에클리는 사건의 종료를 요구하지만, 캐서린은 닉과 워릭이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도록 지원해 준다.

episode12 #512 독사
멕시코인들이 모여 사는 동네의 스페인어 신문 가판대에서 잘린 여자의 머리가 발견된다. 입엔 뱀이 물려 있고, 머리털은 모두 뽑혀져 있었다. 여자의 신원을 추적하다 멕시코인들이 모이는 술집에 간 닉은 거기서 부르는 노래의 가사가 사건과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된다. 나르코코리도, 소위 '마약 발라드'는 실제 마약 관련 사건을 노래로 부르는 것이다.
카지노 주차건물 옥상에서 발견된 젊은 남자의 시신. 시신은 벤의 운전석에 있었고, 뒤쪽에는 휠체어가 있었지만, 장애인이 아닌 남자는 운전석에서 얼굴에 총을맞고 숨져 있었다. 휠체어의 식별 번호로 양로원을 찾아간 워릭은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텔레마케팅 판매 조직까지 찾아가게 된다.

episode13 #513 겹인형
건설 현장에서 타르에 싸여 버려진 시신이 발견되고, 시신을 발굴하던 중, 그 아래 똑같은 상태의 시신이 한 구 더 발견된다. 손이 모자란 캐서린은 새라의 도움을 받는데, 살해된 여자가 소련에서 왔고, 남편에게 구타당한 흔적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새라는 흥분해 용의자를 질책하고, 캐서린에게까지 대들다 에클리에 의해 정직 처분을 받는다. 집으로 찾아간 그리썸에게 새라는 어릴 적 아버지의 학대를 견디다 못한 어머니가 아버지를 찔러 죽였고, 그 이후 살인자의 딸로 눈총을 받으며 입양 가정에서 자란 아픈 과거를 털어놓는다.

episode14 #514 곰사냥
어린 아기를 둔 젊은 엄마가 모처럼 친구와 밤 외출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라진다. 운전하던 차는 도로 갓길에 타이어 바람이 빠진 채 버려져 있고, 수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그녀의 유기된 시체가 발견된다. 한때 바람을 피운 경력이 있는 남편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시신의 옷에 묻은 붉은 벤틀리 트렁크 카펫 섬유의 존재를 설명할 길이 없다.
숲에서 코디액 곰과 곰에게 찢겨 죽은 사냥꾼이 발견된다. 곰의 배가 갈라져있고, 쓸개가 사라졌지만, 사냥꾼의 주변엔 칼이 보이지 않는다. 수사를 하던 중, 소위 '통조림 사냥'이 진행 중이었던 것을 알게 되고, 동물원의 곰을 빼낸 사람에게 수사의 초점이 맞춰진다.

episode15 #515 유치증
카지노계의 거물 브루스 아이거가 저택 난간에서 추락한 시체로 발견된다. 캐서린의 사건이지만 에클리는 매스컴의 관심을 감안해 모든 직원을 총동원하고 그리썸에게 지휘를 맡긴다. 캐서린은 분개하고, 자기가 도착하기 전에 부검이 끝나자 그리썸에게 한바탕 불만을 쏟아 붓는다. 수사가 진행되며 라스베이거스의 모든 유명인사들의 약점을 잡고 좌지우지하던 막강한 브루스 아이거가 사실은 어릴 적 냉정한 어머니에 대한 상실감을 극복하지 못한 유치증 환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episode16 #516 빅마진
협곡에서 얼굴과 가슴에 산탄총을 맞은 시체가 발견된다. 신분을 짐작할 물건은 손가락의 AFFA(미식축구 프랜차이즈 협회) 리그 챔피언십 반지뿐. 또 근처의 비버 댐에서 백 달러짜리 지폐들과 스포츠 베팅 증서도 발견된다. 그러나 반지의 주인은 알코올 중독으로 반지를 팔아먹고 개심하여 지방의원이 되어 있었다.
호텔 침대에서 압사당해 죽은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호텔 보안 카메라에는 늘 혼자 오가는 모습만 찍혀 있지만, 방에는 사방에 섹스를 한 흔적이 남아 있고, 호텔에서는 비만 여성들의 컨벤션이 열리고 있었다. 그리썸과 그렉은 피살자의 옷에 달려 있던 컨벤션 이름표와 입술에 묻어 있는 보라색 실크 섬유를 단서로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episode17 #517 충동
호텔에 투숙한 승무원이 칼로 난자당하고 강간을 당한 사체로 발견된다. 호텔 방은 표백제와 소독약으로 깨끗이 닦여 있고, 지문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에클리는 사건을 보고 5년 전에 자신이 수사한 미해결 사건을 떠올리고, 여러 정황으로 보아 연쇄 강간 살인범의 소행으로 보인다.
밤에 집에서 잠을 자던 아이가 맞아 죽은 사체로 발견되지만 집안에 있던 가족들은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문과 창문은 여전히 닫힌 채 강제로 침입한 흔적조차 없다. 카발리에 형사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형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범행 자백서를 받아내지만, 닉은 카발리에 형사가 아이에게 필요 이상으로 겁을 줘 자백서를 받아냈다고 생각하고 계속 다른 용의자를 찾으려 애쓴다.

episode18 #518 생명의불꽃
화재 현장서 생존자가 발견된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도 살아있는 여자. 그리고 현장 언덕 위쪽에서는 보드카 병과 타다 남은 라이터가 발견된다. 한편 캐서린의 팀은 온 가족이 의문의 죽음을 맞은 가정집을 수사하게 된다. 풀장에 익사해 죽어있는 딸과 계단에서 총을 맞은 채 죽어있는 부인, 그리고 침실에 총을 쥔 채 죽어있는 남편. 수사가 진행되면서 화상의 입은 여자의 남편과 죽은 남자가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였음이 밝혀지고, 침대 시트에 남은 질액의 유전자와 화상 환자의 유전자가 같음이 발견되면서 결국 두 사건이 같은 사건임을 알게 된다.

episode19 #519 4가지사건
과학 수사대의 무척 바쁜 하루, 뺑소니 사고와 컨벤션에서 죽은 쇼걸, 문과 창문이 모두 닫혀 있는 집안에서 얼굴이 일그러진 채 죽어 있는 보디빌더, 버스 정거장 벤치에 버려진 어린 소년의 시신 등, 수사대의 오후 근무조와 야간 근무조가 총 출동해 자잘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episode20 #520 할리우드의 브래스
몇 년간 소식이 없던 브래스 경감의 딸 엘리가 친구가 실종됐다며 전화하고 브래스는 만사를 제쳐 두고 달려간다. 그러나 엘리는 거리의 창녀가 되어 있었고, 사라진 친구 역시 창녀였다. 브래스는 예전 뉴저지에서 함께 근무했던 LA 경찰의 크레이머 경감의 도움을 받아 엘리의 친구를 찾아 주려 애쓴다. 그러나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 용의자는 시장 후보이며 유명한 배우인 빅 패터슨이고, 크레이머 경감은 그냥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브래스는 마침 세미나를 위해 LA에 와 있는 워릭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고 기소 여부는 크레이머 경감에게 일임한다.

episode21 #521 정신병동
정신병원에서 한 밤중에 바닥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죽은 환자가 발견되고, 다른 환자가 손에 피를 범벅을 한 채 그 곁에 앉아있는 상태로 발견된다. 그리썸과 새라는 정신병자들의 암호 같은 대화를 통해 사건을 전말을 알아내야만 한다. 강간 전력이 있어 약물 거세를 당한 피살자의 침대에서 정액이 발견되고, 그 정액은 여자만을 강간한 다른 환자의 것으로 판명되는데, 그의 속옷에는 또 여자의 립스틱이 묻어 있다. 제한된 공간 안에서의 살인... 병원내의 모든 사람이 용의자가 된다.

episode22 #522 외로운캐서린
스트레스가 쌓인 캐서린은 워릭과 닉에게 한잔 사겠다고 하지만, 둘 다 약속이 있다며 거절하자 혼자 술집에 간다.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지만, 집에서 기다릴 린지를 생각하며 혼자 귀가하려고 하자 남자는 화를 내고, 차 옆에서 실랑이를 하던 중 캐서린은 차 문에 부딪혀 얼굴에 멍이 든다. 야간조에 사람이 모자라 불려 들어온 캐서린은 길에서 총을 맞고 죽은 여자와 술집에서 함께 나온 남자가 바로 자기가 만났던 그 사람이란 걸 알게 된다.

episode23 #523 기숙사살인사건
대학 기숙사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변사체로 발견된다. 남자는 농구 선수이고, 항상 여자를 방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했었다. 그러나 신체적으로 건강한 두 젊은 시신에는 사인이 될만한 흔적은 전혀 없고, 시신이 분홍색으로 변했지만, 일산화탄소 중독은 아니었다. 한편, 주차장에서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시신이 부검 직전에 사라진다. 행방이 묘연하던 시체는 다음 날 CSI 본부 앞 벤치에 파티 복장을 한 상태로 돌아와 있었다. 세 번째, 허허벌판 한 가운데서 발견된 변사체, 주변엔 사람이 접근했던 발자국조차 없고, 풀들이 거대한 원을 형성하고 있다. 데이빗 필립스는 분명 외계인이 관련됐다고 믿는데...

episode24 #524 생매장1부
길바닥에 사람의 내장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닉이 사라진다. 모두들 닉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데, 납치범이 보내준 꾸러미엔 대원들을 약 올리는 노래가 들어 있고, 웹캠 중계는 투명한 관에 담겨 땅 속에 묻혀 있는 닉의 모습을 보여 준다. 납치범은 백만 달러를 요구하지만, 경찰 본부는 테러범과의 협상은 절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돈을 마련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닉의 부모들을 본 캐서린은 샘 브라운을 찾아가 백만 달러를 마련해 오지만, 돈을 전달하는 순간 납치범은 아무런 단서도 남겨 주지 않고 자폭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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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ㅣ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1
김황 지음, 김정화 옮김, 문종인 그림, 정석환.박시룡 감수 / 우리교육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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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

김황 글 / 문종인 그림
우리교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용감하고 정의있는 타마에게
안녕, 타마야?
직접 말로 하면 네가 나를 쪼아 버릴까봐 이렇게 편지를 써.
난 이 책을 보고 네가 참 대견했어.
다른 황새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다케후 코우짱을 지켜 주었잖아?
요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지켜 주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힘쓰는데, 너 같은 황새가 그런 대단한 일을 하였어.
넌 우리 사람들 보다도 대단하구나.
코우짱과 무라사키와 행복하게 지내!
2011. 5. 7.
        은우가

※ 추신 : 김황 선생님도 너네, 황새를 살리기 위해 애쓰셔서 너무나 멋지신 분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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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현 2015-08-20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야 죽능다



김가현 2015-08-2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죄송해요 잘못눌럿어요^^
이글ㄹ 참좋네욧^^ 고마워요ㅛ^^^
 
백남준 - 새로운 세계를 연 비디오 예술가 ㅣ 어린이미술관 4
김홍희 지음 / 나무숲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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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연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

김홍희 지음
나무숲
 
혹시 백남준 아저씨를 알고 있니?
백남준 아저씨는 비디오 예술가로, 텔레비전과 레이저로 예술을 나타내신 분이시지.
어릴 적에 흙 피아노를 연주하셔서 피아노 연주를 멋지게 잘 하셔.
백남준 아저씨는 요셉 보이즈, 존 케이지 같은 외국의 뛰어난 예술가들과도 함께 작품을 만들거나 그 사람을 작품으로 나타내기도 하였지.
하지만 지금은 뇌졸증으로 많이 힘드신가 봐.
뇌줄증중에도 아픈 몸을 일끌고 열심히 개인전을 준비하시는 백남준 비디오 예술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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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4

episode1 #401 섣부른 판단 
CSI 수사팀은 부부연쇄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첫 희생자 부부는 스피어 호텔에서 발견되었는데, 부인과 남편 모두 각각 호텔 룸과 주차장 차 안에서 목이 베인 채 발견된다. 단서라고는 전날 밤 가명으로 호텔에 투숙한 다른 부부와 스트립 쇼장에서 함께 즐긴 후 그들의 방에 묵었다는 것밖에는 없다. 수사 중 닉은 호텔에서 일하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에게 무심코 사건에 대해 얘기했다가, TV 뉴스에 나오는 바람에 동료들에게 눈치를 받고, 그리썸에게 사실을 밝혀야 하는지를 놓고 갈등한다. 두 번째 살인 사건은 다른 모텔에서 일어난다. 수사팀은 지문 조회를 통해 카메론과 맨디 클라인펠드 부부를 확실한 용의자로 생각하지만, 판사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닉이 결정적으로 그들을 옭아맬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함으로써 그리썸과 짐 브래스가 영장을 들고 그들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범인이 확실하다고 믿었던 카메론과 맨디는 이미 살해된 후였다. 110504

episode2 #402 빗나간 애국심 
전 편의 부부 연쇄 살해 커플의 이야기에 이어지는 속편으로, 그리썸이 영장을 받아 짐 경감과 카메론의 집을 덮쳤을 때 그들을 맞은 것은 싸늘하게 시체로 변한 카메론과 맨디다. 그러나 같은 시각 집 밖에서는 짐이 붙인 두 명의 잠복 요원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 그리썸은 경찰을 용의 선상에 올리고 이에 짐 경감과의 사이에 마찰이 발생한다. 그러나 몇 가지 발견된 증거가 그리썸이 범인이라 믿었던 경찰관이 아님이 밝혀지고, 짐 경감은 실망한 그리썸을 위로한다. 같은 시각, 연쇄 살인 사건에서 제외된 캐서린과 새라를 그리썸을 원망하며, 집 욕실에서 물에 불어 죽어 있는 대니의 사건을 맡게 되는데, 별다른 증거 없이 대니가 풋볼광이었다는 사실 만으로 사건 해결은 갑갑하기만 한데, 뜻하지 않게 펍에서 대니와 충돌이 있었다는 웨인의 반지에서 캐서린은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 된다.그리고 다시, 연쇄 살인 사건...그렉이 발견한 옛날 경찰복 셔츠로 인에 수사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경찰이 아닌 내부 혐의자를 찾기 위해 그리썸과 짐 경감은 법원으로 향하는데, 법원 현관에 쓰인 문구는 '조국을 위하여'다. 과연 누가, 왜, 체포만 남은 범인을 먼저 처리한 것인지, 그 답은 두 사람을 놀라게 하는데... 110504

episode3 #403 옷장속의 미라 
한 여자가 옷장 안에서 미라가 된 채 발견되고, 이어서 강도들이 한 십대 소녀를 강간한다. 그리썸과 새라는 동일범임을 확신하지만, 증거를 찾을 수 없어 범인을 풀어주고, 범인은 결국 십대소녀를 쏘아 죽인다.시외 주택가에서 한 어린아이가 권총을 발견한다. 그 총은 시내 반대편 공원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죽은 현상범 사냥꾼을 쏜 총이지만, 누가 쏘았고, 무슨 이유로 총을 주택가에 버렸는지 알 수가 없다. 캐서린은 결국, 한물간 현상범 사냥꾼이 자살을 하며 타살로 위장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110504

episode4 #404 이상 고온 
라스베이거스는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쇼핑센터 주차장에 세워 둔 차 안에 남겨둔 아기가 죽는다. 아기를 차 안에 남겨두었던 아버지는 아내가 출장간 사이 아이를 탁아소에 데려다주기로 했지만 직장에 문제가 생겨 계속 전화가 걸려오자 아이를 깜빡 잊고 차에 뒀다고 주장한다. 호수가에서 발견된 여대생의 시체에는 섹스를 한 흔적이 있고 두개골이 깨어져 있었다. 주머니에서 발견된 라커 열쇠로 찾아낸 라커 안에는 여대생의 신분증과 한 남자의 지갑과 셔츠가 들어있었다. 두 사람이 그날 호숫가에서 만나 제트스키를 빌려 타고 갔지만, 남자 역시 종적을 알 수가 없다.

episode5 #405 동물과 혐오 
한 밤중 교통사고 현장을 조사하던 중 차에 치어 숨진 너구리 의상을 입은 남자가 발견된다. 그러나 부검을 하려고 의상의 벗기던 중, 사실은 차에 치이기 전에 총에 관통된 것을 알게 된다. 치밀한 살인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지만, 결국 차에서 다투던 커플의 싸움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치닫게 됐음이 밝혀진다.

episode6 #406 잭팟 
잭팟이란 작은 마을에서 몸에서 떨어진 머리통이 발견되고 그리썸은 현장을 찾기 위해 혼자 잭팟으로 간다. 마을의 경찰 지서장은 계속 그리썸의 수사에 마지못해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을사람들도 그다지 협조적이지 못하다. 그리썸은 홀홀 단신 수사를 진행하는데, 결국 지서장의 형과 피살자의 동성애 관계로 인해 일어난 살인사건임을 밝히게 된다. 지서장은 피살자의 몸통을 발견하는 순간, 그의 셔츠를 보고 형의 애인임을 알아보게 되자 형이 범인이라고 지레짐작하고 수사를 방해했지만 종국에는 솔직한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episode7 #407 제시 불가한 증거 
살인사건의 증인으로 법정에 선 워릭은 용의자의 차에서 살인무기를 찾은 경위를 설명한다. 워릭은 자동차 수색을 의뢰한 경찰이 당연히 영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변호사는 영장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근거로 살인무기를 증거에서 제외시키고, 기소를 서두르느라 다른 증거물을 처리하지 않았던 CSI는 다른 증거를 제시할 수 없어 기소 취하를 당할 상황에 몰린다. 법정에 참석했던 그리썸은 검사에게 24시간의 유예기간을 받아낼 것을 조언하고, 전 직원이 새로운 증거를 확보하는데 전력투구한다.

episode8 #408 쇼가 끝난 후에 
라스베이거스의 쇼걸을 지망하던 한 모델이 사라진지 6일이 지난 후,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는 사진사가 911에 전화를 걸고 자살 소동을 벌이다 체포된다. 하지만 그는 여자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그의 아파트에는 여자의 사진으로 가득하지만 여자의 흔적은 전혀 없다. 그는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새라를 거부하고 캐서린에게만 말을 하겠다고 주장하고,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 사건을 빼앗긴 새라는 분노한다. 그러나 캐서린은 자신에 대한 용의자의 호감을 최대한 이용하며 그렉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episode9 #409 그리썸 대 화산 
호텔 앞에서 차가 폭발한다. 차량 인식 번호가 남아있어 렌터카 회사에서 빌린 차로 확인되고, 피해자는 항공 경찰로 밝혀진다. 그러나 수사를 진행하면서 두 곳에 가족을 두고 이중생활을 하는 한 남자의 비밀이 드러나고, 결국 이중생활을 알게 된 부인의 보복행위로 밝혀진다. 한편 호화 호텔의 욕조에서 한 스타의 아내가 남편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동안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워릭과 새라는 와인 병에서 극독 성분을 발견하고 독살로 추정해 수사를 진행한다.

episode10 #410 분노의 세대 
건설 현장에서 무참하게 맞아 숨진 고등학생의 시신이 발견된다. 살인 무기는 망치로 밝혀지고, 현장 인부 중 한 사람의 망치에 피가 묻은 걸 발견하지만, 살인 동기를 알 수가 없다. CSI는 냄새를 추적하는 개를 동원해 피살자가 손에 움켜쥐고 있던 스웨터 조각을 추적하고, 쇼핑센터 카메라에 잡힌 그 소녀는 피살자가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주장한다.한편, 이사 도중 앞마당에서 전남편과 새 남편의 실랑이를 말리던 여자가 가슴에 총을 맞고 죽지만, 주변에서 총기를 발견할 수 없다. 닉은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 결국 6블록이나 떨어진 곳에서 공중으로 빗나간 총알이 날아와 여자의 심장에 맞은 것을 밝혀낸다.

episode11 #411 분노한 배심원단 
2주일 반째 격리 상태에 있던 배심원 중 하나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범인은 나머지 11명의 배심원들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죽은 배심원은 페니실린 거부반응이 있음을 표시하는 응급 인식 팔찌를 하고 있었고, 부검 결과 알레르기 쇼크로 죽었음이 밝혀지자 CSI는 그 사람 혼자만이 무죄를 주장하며 시간을 끌고 있었음을 근거로 누군가 페니실린을 주사해 죽였다고 추정한다. 닉은 4년 전 가출로 판정한 실종사건을 다시 수사하게 된다. 피살자의 여동생은 자신과 형부가 불륜관계에 있었고, 이를 언니가 알게 되자 형부가 살해해 사체를 불에 태워 버렸다고 주장한다. 110504

episode12 #412 나비의 종말
간호사가 집의 욕실에서 목이 잘려 숨진 채 발견된다. 욕실은 시신이 있는 샤워부스 안을 제외하고 표백제로 깨끗이 닦인 상태였다. 처음엔 그녀의 새 애인이 의심을 받지만, 수사 중 그 역시 잔인하고 토막이 난 채 여러 집의 쓰레기통에 분산되어 버려진 상태로 발견된다. 죽은 간호사는 놀라울 만큼 새라와 닮아 있었고, 그리썸은 갈등을 느끼며 잠도 자지 않고 사건에 매달린다.

episode13 #413 흡혈귀 
빈 집에서 목에 이빨 자국이 있는 채 출혈로 죽은 시신이 발견되지만 피를 흘린 흔적은 전혀 없고 바닥에는 고대 기호가 붉은 색으로 그려져 있었다. 과연 라스베이거스에 흡혈귀가 출연한 것인가? 캐서린과 워릭이 사인을 추적한다.한편 호텔에서 열리는 일본의 17세기 유품 전시회 오프닝 도중 한 남자가 풀장에서 절단된 전선에 감전되어 죽는다. 하지만 시신을 꺼내보니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이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유품들 중 가장 값비싼 검이 사라지고, 경비원은 의자에 꽁꽁 묶인 채 발견된다.

episode14 #414 슈퍼마켓의 총격전 
슈퍼마켓 강도를 우연히 맞닥뜨린 경찰 둘 중 하나가 죽고, 범인 2명과 손님 2명이 죽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중 칵테일 웨이트리스는 경찰의 총알에 맞고 죽었고, 경찰은 3번째 범인 쏘고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슈퍼에 있었던 사람들은 단 2명의 범인을 보았을 뿐이다. 과연 여자는 경찰의 실수로 죽은 것일까, 아니면 세 번째 범인이 실제로 있었던 것일까? 궁지에 몰린 경찰관 프로만스키는 이전에 그리썸과 법정에서 실랑이를 한 적이 있고, 그리썸이 그때의 감정을 개입시켜 공정한 수사를 해주지 않을까 우려한다.

episode15 #415 새벽 출동 
클럽을 운영하는 마이크 트렌트와 부인 로렌이 집 앞 드라이브웨이에서 비참하게 살해당한다. 그들이 사는 집은 보안 단지로, 출입구 비밀번호를 모르면 몰래 드나들 수 없는 곳이다. 범인이 집안에 들어간 흔적은 없지만, 보석상자가 비어있고, 집 밖에는 범인이 피우다 버린 꽁초들과 오렌지 껍질이 흩어져 있다. 꽁초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으로 밝혀지고, 자전거를 타고 접근한 범인 두 사람도 있다. 게다가 마이크 트렌트를 고소한 예전 동업자까지 더해 용의자는 많은데 그 중 확실한 증거로 지목할 사람은 없다.

episode16 #416 중독 치료 
고급차를 운전하는 깔끔한 복장의 남자가 마약 중독자들이 배회하는 골목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그러나 강도를 당한 흔적은 없다. 신원을 조회하던 중, 그가 한때 중독자였고, 간 이식을 받은 후 중독자들을 수용하는 복지관에서 마약중독자들을 선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폐차장의 거대한 트럭 바퀴 안에 버려진 시신이 발견된다. 그 폐차장은 여장 남자들이 모이는 곳이며, 피살자의 얼굴에서 화장의 흔적이 발견되어 일견 동성애자들 간의 우발적 섹스 살인으로 보였으나, 피살자의 직업은 광대였고, 동성애자는 아니었음이 밝혀진다.

episode17 #417 XX
토막 난 여자의 시체가 죄수 운송용 버스 밑에서 튀어나와 지나가는 차의앞 유리에 떨어진다. 여자의 시신은 버스의 차대에 묶여 있다가 톱니에 걸려 찢겨나간 것으로 보이고, 캐서린은 일단 탈옥 시도로 간주한다. 한편, 워릭은 정신지체자인 형의 집에 다니러 왔다 부엌에서 여러 번 칼에 찔려 죽은 남자 사건을 추적한다.

episode18 #418 구제불능
카지노 주차장에서 머리 부위를 무지막지하게 맞아 죽은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카지노의 CCTV를 통해 죽기 직전 자신의 칩을 훔치는 한 남자와 실랑이를 한 것이 밝혀지고,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 그 남자가 피 묻은 손을 카지노 화장실에서 씻는 장면을 목격한 청소부의 신고로 체포하지만, 그는 경찰 취조 중에 갑자기 난동을 부리고, 경찰들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한다. 그의 집을 찾아간 그리썸은 뒷마당에서 해골만 남은 시신을 발견하고 여자의 신원을 찾기 시작한다. 피살자의 해골 골반 뼈 안에서 다른 사람의 유전자가 발견되는데, 아버지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수사를 계속하던 그리썸은 여자의 아이를 범인의 누나가 키우고 있음을 알게 된다.

episode19 #419 나쁜 말
가족들이 잠이 든 새 화재가 나고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던 딸이 침실에서 질식해 죽는다. 바로 10일 전 같은 거리에 있는 집 차고에서 불이 난 적이 있어 워릭은 연쇄방화가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한편 호텔 화장실에서 발견된 남자는 목에 알파벳 타일이 걸려 질식사 한 채로 발견되고, 부검 결과 뱃속에서 5개의 타일이 추가로 발견된다. 그는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단어 잇기 대회에 출전 중이었고, 호텔에 도착한 이후 식사 시간이외에는 게임에 열중해 있었으므로 살인자는 참가 선수들 중에 있음이 분명한 것처럼 보인다.

episode20 #420 데드 링거
서부지역 경찰들이 부서별로 나누어 120마일을 달리는 사막 릴레이 행사에CSI 요원들도 참여한다. 그러나 밤길을 달리는 캐서린을 호위하던 그리썸은 길가에서 반짝이는 반사기 불빛을 보고 시신을 찾는다. 피살자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경찰에서 가장 독종이라고 알려진 특별 출동 팀 소속이었다.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된 릴레이 구간에서 용의자는 경찰일 수밖에 없다. 한편 행사 참가 경찰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는 남녀 경찰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되고, 여자가 남자를 쏘고 자살 한 듯한 상황인데, 막상 기혼인 남자 피살자의 연인은 역시 기혼인 다른 여자 경찰이었다.

episode21 #421 나사의 회전 
놀이공원의 롤로코스터의 한 칸이 운행 중 트랙을 벗어나 추락하고 6사람이 사망한다. 그러나 타고 있던 사람은 원래 5명, 나머지 한 시신은 추락한 차에 맞은 주차장의 차 트렁크에서 튀어나온 것으로 밝혀진다. 그리썸은 바퀴의 나사 하나가 풀려있었던 것을 발견하고 누가 어떤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는지 조사한다. 한편 외딴 다리 위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여자아이의 시신... 밤에 일하며 혼자 딸을 키우는 엄마는 다음날까지도 아이가 사라진 것도 모르고 있다. 캐서린은 자신의 처지와 닮은 그녀에게 한껏 동정하는데, 그 엄마에겐 사귀는 남자가 있으며, 정원사인 그는 종종 방과 후에 아이를 데리러 오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pisode22 #422 배팅 끝
  라스베이거스의 네온사인 폐기장에서 젊은 청년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의 주머니에서 샘 브라운의 카지노에서 거액을 딴 영수증이 나온다. 그리썸은 샘과의 관계를 들어 캐서린에게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지시하고, 캐서린은 할 수 없이 따른다. 워릭은 죽은 청년의 신발에서 수신 장치를 찾아내고, 죽은 청년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의 친구 역시 머리에 22구경 총알 두 발이 박힌 채 죽어있다. 또, 룰렛에서 속임수를 쓰기 위해 연구한 흔적과 신발 바닥에 장치하는 송신기가 발견된다. 그리썸과 브래스 경감은 샘이 예전 라스베이거스 스타일로 도박 사기꾼을 처벌했다고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episode23 #423 키메라 
강간 사건이 일어나고 가까스로 도망친 피해자는 범인의 인상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덕분에 쉽게 용의자 쿰스 박사를 검거한다. 그러나 피해 여성의 질에서 나온 정액과 용의자의 유전자가 일치하지 않아 풀어줄 수밖에 없다. 유전자로 보아 용의자와 형제관계인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쿰스 박사의 형제들의 유전자를 검사하지만 일치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 사이 쿰스 박사를 지목했던 강간 피해자가 납치, 살해되고, 그녀의 몸에서 발견된 머리카락은 또 다시 쿰스 박사의 것으로 드러난다. 그리썸은 유전학적인 변이로 한 몸에 두 종의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 강간 살인을 저지르던 박사의 진면모를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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