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 교과서와 함께 읽는 20세기사
최재호 지음 / 창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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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보이는 세계사

최재호, 이성호, 윤세병 지음
창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파시즘'이라는 공공의 적이 없어지자 미국과 소련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로 이념이 달랐기 때문에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총성없는 차가운 전쟁, '냉전'이다.
이 때문에 2차 세계대전 이후 파시즘에 대항하여 싸웠던 좌파투사들은 전쟁이 끝나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나라를 꿈꾸고 그걸 실행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좌파'라는 이유 때문에 미국의 지원으로 큰 힘을 얻은 정부군에 의해 몰살당했다.  이처럼 '좌파'라는 이유로, '우파'라는 이유로 평화로운 세계를 위해 힘썼던 사람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거나 다른 나라로 망명해야 했다.  그렇다면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노력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건 바로 이념과 상관없이 그 사람을 선입견없이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반공의식이 철저했기 때문에 좌파 이념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라고 불리면서 탄압받았다.  물론 나도 좌파도 싫지만 우파도 싫고 둘 다 싫다.....  (-O-) 그리고 개인의 이념과 의견, 생각들을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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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고병권 선생님의 철학 이야기
고병권 지음, 정문주.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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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한다는 것- 남창훈 선생님의 과학 이야기
남창훈 지음, 강전희 외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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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한다는 것- 오항녕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
오항녕 지음, 김진화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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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는 것- 권용선 선생님의 책 읽기 이야기
권용선 지음, 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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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 고병권 선생님의 철학 이야기 ㅣ 너머학교 열린교실 1
고병권 지음, 정문주.정지혜 그림 / 너머학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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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는 것

-너머학교 열린교실 시리즈 1
고병권 지음
너머학교

 '생각한다는 것'은 단순히 '생각하는 것' 만이 아닌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철학을 이 책의 저자 고병권은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었다.  고병권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구공동체 '수유+너머'에서 활동하면서 초등학생과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철학이야기를 나누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고병권은 철학을 하면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으며, 철학은 생각하는 기술 즉, 지혜롭게 사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또 '생각한다는 것'의 정의를 내리는 등 그런 내용들이 바로 이 책, '생각한다는 것'에 나와 있다.  이 책의 군데군데에는 철학과 관련된 시사들이 나온다.  그 내용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질문하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생각한다는 것'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철학자 작은 사전'이라는 여러 명의 철학자들에 대한 소개를 해 놓았다.  '소크라테스, 디오게네스, 에피쿠로스, 데카르트 등의 고대 철학자부터 하인리히 뵐, 미셸 투르니에와 같은 작가, 또 한나 마렌트 같은 정치이론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나같이 철학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책의 작가는 생활 속의 예를 들며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한다는 것 독서 퀴즈*

1. 생각한다는 것의 작가는 누구인가요?

2. 책 ‘생각한다는 것’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3. 생각한다는 것 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4. 철학은 우리의 삶에 무슨 도움을 주나요?

5.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답 : 1-고병권,  

2-생각, 철학에 대한 이야기

3-습관, 관습, 통념, 편견 등에서 벗어나는 것. 즉 다르게 생각하는 것

4-정말 마음이 행복하고 안정되고 기분좋게 잘 살기 위해

5-공부, 자유, 친구이자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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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 - 수학의 개념을 밝혀 주는 5가지 이야기 ㅣ 꿈꾸는 책꽂이 1
이시하라 기요타카 지음, 사와다 도시키 그림, 김이경 옮김 / 파란자전거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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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

이시하라 기요타카 지음 / 사와다 도시키 그림
파란자전거

  '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은 수학의 개념을 밝혀주는 5가지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숫자와 계산
두 번째 이야기는 벽돌과 면적
세 번째 이야기는 무너지지 않는 기둥
네 번째 이야기는 홍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이야기는 주사위로 나라를 멸망시킨 왕이다.

'숫자와 계산', '면적 구하기', '원주와 원의 면적', '비례', '확률'의 원리와 개념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읽으면 문제집이나 수학 공부하면서 이해가 잘 안되고 어려웠던 여러 수학 개면들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보면서 이해할 수 있어 더 잘 이해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를 마치며'와 '꼭 기억해요!'에서는 그 이야기에 나오는 수학적 개념을 한 순에 보기 쉽게 설명해 준다.  나는 '숫자와 계산-옛날 옛적에, 십진법 계산판을 만든 유목민 이야기', '벽돌과 면적-땅의 넓이를 계산한 벽돌공 이야기', '무너지지 않는 기둥-원주와 원의 면적의 잰 건축가 이야기', '홍수를 예측할 수 있을까?-비례를 발견해 누이동생을 구한 소년',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사위로 나라를 멸망시킨 왕-승부와 확률을 생각한 주사위꾼 이야기'중에서 '홍수를 예측할 수 있을까?-비례를 발견해 누이동생을 구한 소년'이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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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ㅣ 나라말 중학생 문고
김은형 엮음 / 나라말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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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김은형 엮음
나라말

  이 책은 엮은이(김은형)가
국어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기 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소설책으로 묶기 위해,
소설의 재미에 푹빠지게 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총 14개의 소설로 이루어져 있는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는 한국 소설부터 외국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들이 나와 있다.

  1. 황순원의 '송아지'
  2. 이오덕의 '꿩'
  3.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
  4. 이현주의 '육촌형'
  5. 김유정의 '이런 음악회'
  6. 박완서의 '마지막 임금님'
  7. 김문세의 '까삐'
  8. 임철우의 '포도 씨앗의 사랑'
  9. 정영석의 '나의 아버지'
10. 알퐁스 도데의 '소년 스파이'
11. 헬렌 그레이엄 레자토의 '눈보라 속의 소녀'
12. 파멜라 헤넬의 '빈칸의 비밀'
13. 피터 빅셀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
14. 헤르만 헤세의 '나비'

대부분의 소설들이 지루하고 재미 없었지만 몇몇 소설들은 그래도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외로운 아이', '육촌형', '공작 나방', '마지막 임금님'등이 재미있었고,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들이었다.  또 '송아지', '육촌형', 등은 예전에 읽어 봤던 소설이었다.  요즘 소설보다 옛날 소설들이 많아 재미 없었지만 몰랐던 몇몇 소설들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보다는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시리즈가 더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등 인상 깊게 읽었던 듯 하다.  또 창비에서 나온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래도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은근한 감동을 주는 소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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