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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ㅣ 나라말 중학생 문고
김은형 엮음 / 나라말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
김은형 엮음
나라말
이 책은 엮은이(김은형)가
국어시간에 모두 함께 소설을 읽게 하기 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알맞은 소설책으로 묶기 위해,
소설의 재미에 푹빠지게 하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총 14개의 소설로 이루어져 있는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는 한국 소설부터 외국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들이 나와 있다.
1. 황순원의 '송아지'
2. 이오덕의 '꿩'
3.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
4. 이현주의 '육촌형'
5. 김유정의 '이런 음악회'
6. 박완서의 '마지막 임금님'
7. 김문세의 '까삐'
8. 임철우의 '포도 씨앗의 사랑'
9. 정영석의 '나의 아버지'
10. 알퐁스 도데의 '소년 스파이'
11. 헬렌 그레이엄 레자토의 '눈보라 속의 소녀'
12. 파멜라 헤넬의 '빈칸의 비밀'
13. 피터 빅셀의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사람'
14. 헤르만 헤세의 '나비'
대부분의 소설들이 지루하고 재미 없었지만 몇몇 소설들은 그래도 재미있었다. 예를 들면 '외로운 아이', '육촌형', '공작 나방', '마지막 임금님'등이 재미있었고,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들이었다. 또 '송아지', '육촌형', 등은 예전에 읽어 봤던 소설이었다. 요즘 소설보다 옛날 소설들이 많아 재미 없었지만 몰랐던 몇몇 소설들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국어시간에 소설읽기'보다는 '국어시간에 수필읽기' 시리즈가 더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는 등 인상 깊게 읽었던 듯 하다. 또 창비에서 나온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가 더 재미있는 것 같다. 그래도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은근한 감동을 주는 소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