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 징금 징금이 윤정주 글 / 일노래 그림 창비 욕심 많은 징금이는 빛으로 사람들에게 신체 부위를 팔아 번 물건으로 자시느이 몸을 만듭니다. 징금이는 달까지 갔다가 바다로 떨어져서 얼마나 사나운지 붕어에게도 대드는 징거미가 됩니다. 징금이는 욕심보이긴 하지만 아담하고 귀여웠는데 욕심을 부려 징그러운 외모. 징거미로의 변신을 감행합니다. (근데 징금이가 좀 불쌍...!) 징금이는 민물에 사는 새우를 가르키는 '징거미'라고 주장사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욕심보 징금이 이야기 읽어보기를~^^
거꾸로 목사님 로알드 달 글 / 퀜틴 블레이크 그림 열린어린이 니블스윅의 리 목사님은 거꾸로 난독증(글을 읽지 못하는 병)으로 중요한 단어를 거꾸로 말합니다. (예: 교회->회교, 주차->차주, dog (개)->God(하느님). 그래서 사람들은 리목사가 착하고 악의는 없지만,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니블스윅의 의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거꾸로 난독증 증세를 없애는 리 목사님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 Roald Dahl(로알드 달)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마틸다>, <내 친구 꼬마 거인>, <요술 손가락>등 여러 궈입니다. 로알드 달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추천합니다.
나의 눈 버디 에바 무어 글 / 존 블로네즈 그림 다산기획 포튜넛 필드에 살던 셰퍼드(독일의) 갈라와 키스는 도로시 유스티스에게 키워졌다. 도로시는 셰퍼드들을 맹인 안내견으로 훈련시키기로 결정했다. 뛰어난 조련사 잭은 안내견 훈련소에서 배우고 돌아왔다. 키스는 중요한 규칙을 빨리빨리 배웠다. 키스는 모리스 프랭크라는 젊은 남자 맹인의 안내견이 되었고 모리스는 키스를 버디라고 불렀다. 하네스를 잡는 게 어색하였지만 버디는 훌륭한 안내견이었다. 말 두마리가 모리스를 향해 돌진했을 때 버디는 그를 산기슭 위로 끌고 갔다. 버디는 모리스의 목숨을 구한 것이었다. 모리스는 맹인 안내견 학교를 세우려 계획중이였다. 그는 버디를 사랑했다. 이듬해가 되고 버디는 병들어 버렸습니다. 버디는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1938년 봄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모리스는 새로운 안내견 버디 2세를 만났다. 그러나 첫번째 버디는 항상 특별한 개로 남아 있을 것이다. **버디가 참 똑똑한 것 같고... 내가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로알드 달 글 / 퀸틴 블레이크 그림 주니어김영사 혹시 베이컨이 될까봐 푸줏간 주인을 잘근잘근 씹어먹은 돼지나, 통통한 아이들을 냠냠 잡아먹은 악어, 아이먹기를 맛있는 고기먹기보다 좋아하는 사자와 침대 속에서 아이 엉덩이에 독침을 쏘는 전갈이나 굶주리다 개미허리란 별명의 할머니를 잡아먹은 개미핥기, 아이들의 엉덩이를 다치게 하는 고슴도치, 하늘을 날며 사람들 머리에 똥을 싸갈기는 암소나 변신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 두꺼비, 아이들의 뱃 속에 살며 음식을 뺏어먹는 괴물을 본 적이 있나요? (없겠지만) 있다면 무슨 괴물이 제일 징그럽고 무섭고 끔찍하나요? 음...돼지? 전갈? 개미핥기, 괴물? 악어나 사자? 두꺼비나 암소? 고슴도치?
깨어서 꾸는 꿈 킷 피어슨 지음 개암나무 테오는 가난한 집 아이이다. 테오가 다니는 학교는 부잣집 아이와 가난한 아이가 있다. 테오는 책을 좋아했다. 그런데 그녀의 엄마인 레이는 미혼모였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게 어려웠다. 레이(테오의 엄마)는 칼이라는 친구에게 빠졌다. 그래서 레이는 테오를 이모의 집에 보냈다. 연락선에 타는 도중 테오는 초승달을 보고 칼더 가족과 새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그 소원이 이루워진 것이다~! 그래서 아주 행복한 삶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가족들의 눈에 띄지 않았다. 그리고 테오는 가족들에게서 없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이모의 집에 돌아가게 되었고 칼더 가족을 찾았다. 테오는 칼더 가족과 다시 친한 친구가 되었다. 레이가 돌아왔다. 레이는 칼과 헤어졌고 조금 머물다가 다시 벤쿠버로 가려 했다. 하지만 이모는 이번엔 테오를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레이는 테오 이모의 말을 들었고 테오는 레이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젠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 재미있었다. 테오가 너무 불쌍했다. 못살다 잘 살다, 못살다 잘 살다...;; 특히 구걸할 땐 너무 불쌍했다. 그리고 칼더 가족이 되었을 땐 나도 기뻤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