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금 징금 징금이 우리시 그림책 14
일노래.윤정주 그림 / 창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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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금 징금 징금이

윤정주 글 / 일노래 그림 
창비

  욕심 많은 징금이는 빛으로 사람들에게 신체 부위를 팔아 번 물건으로 자시느이 몸을 만듭니다.  징금이는 달까지 갔다가 바다로 떨어져서 얼마나 사나운지 붕어에게도 대드는 징거미가 됩니다.  징금이는 욕심보이긴 하지만 아담하고 귀여웠는데 욕심을 부려 징그러운 외모.  징거미로의 변신을 감행합니다.  (근데 징금이가 좀 불쌍...!)  징금이는 민물에 사는 새우를 가르키는 '징거미'라고 주장사는 설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욕심보 징금이 이야기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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