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질 수 없는 결핍 - P202

명문대와 지잡대 - P203

학벌과 인성은 완전히 별개 - P204

노력인가 재능인가, 아니면 노력까지도 유전인가 - P205

공부에 흥미가 있고 공부가 재밌고 어느 정도 재능 있는 애들이 더 늦게까지 공부하고 노력해. - P206

공부가 전혀 고통스럽지 않을 수도 - P207

같은 부모 아래서 나타나는 차이 - P208

어중간한 재능의 비극 - P208

그래도 이 정도는 해 볼 만하지 않나요? - P209

우리가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 P209

능력주의 맹신의 위험성 - P210

현실 - P211

노력만능주의 - P212

모든 일은 그냥 흘러갑니다. - P213

보수와 진보의 교육 정책 - P214

학생인권조례 - P215

LGBTQ가 대체 무엇이길래 - P216

LGBTQ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섹슈얼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퀴어Queer 또는 퀘스처닝Questioning의 줄임말 - P216

SOGI 123 - P218

성소수자 청정지대 - P219

동성애에 관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 P220

동성애 - P221

억압적인 사회 - P222

보수와 개신교단이 바라보는 동성애 - P223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 P224

진보 학자와 의사들이 바라보는 동성애 - P225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 - P226

동성결혼 - P227

개신교단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 - P228

동성결혼의 법제화 - P229

차별행위에 대한 구제조치 - P230

개신교 - P231

성경 - P232

혐오의 대상 - P233

낙태와 사형에 대하여 - P235

낙태에 대하여 - P235

‘로 대 웨이드 판결Roe v. Wade‘ - P235

미국 연방대법원 - P236

낙태권 - P238

낙태를 둘러싼 인간들의 맨얼굴,
<4개월, 3주... 그리고 2일> - P239

불법 중절 수술 - P239

낙태는 반대, 사형은 찬성하는 보수 - P241

낙태는 찬성, 사형은 반대하는 진보 - P242

진보에게 모든 인간은 존엄합니다. - P243

살인과 사형의 차이, <데드 맨 워킹> - P244

살인을 목격한 사람은 사형제도에 찬성하고, 사형을 목격한 사람은 사형제도에 반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P244

태극기부대와 빈곤층의 보수성에 대하여 - P246

탄핵된 한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든 이유 - P246

《가디언》 - P246

<CNN>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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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흙수저 여대생이 바라본 청춘
(○○대학교 대나무숲) - P157

현명하고 현실적인 계획 - P158

가난한 젊음이 더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 P159

빈곤함 - P160

생각, 가치관, 행동이 달라질 수 있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P161

빈부와 선악은 과연 같이 가는가 - P162

‘부와 도덕성‘의 상관관계 - P162

언더도그마 현상 - P163

빈부에 관계없이 - P164

절대적 가난과 상대적 가난 그리고 죽음 - P165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 P166

자살 - P167

진짜 가난의 실체 - P168

자살 및 고독사의 절대다수는 노인 빈곤층이 차지하고 - P169

보통 사람들의 진짜 가난과 소외, 그 해결책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 P170

보수와 진보의 가난 : 평등과 복지 - P171

일상 속 오감으로 느끼는 부유함과 가난함 - P171

어느 택배 기사 이야기 - P171

어느 배달 알바 이야기 - P172

봉수 씨 이야기 - P172

보수가 주목하는 ‘절대적 가난‘의 종말 - P173

‘이로움‘을 추구 - P175

진보가 주목하는 ‘상대적 가난‘의 문제 - P176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 P177

보수의 평등과 진보의 평등 - P178

보수=기회의 평등+결과의 불평등 수용 - P178

자유로운 명혼 - P180

온라인 커뮤니티 - P181

미국의 보수주의 정치가 랜돌프 - P182

보수에게 평등은 ‘기회의 평등‘ - P182

결과의 평등을 목표로 삼는 정책 - P183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 P184

진보=조건의 평등+ 결과의 평등 - P184

현실의 벽 - P186

조건의 평등 - P187

결과의 평등 - P188

사회정의 - P189

보편적 복지나 선별적 복지냐 - P190

기초생활보장제도 - P191

이상적인 이야기 - P192

동료 아주머니가 성실 씨에게 전해 준 편지 한 장 - P193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아보세요. - P194

능력주의와 학벌: 수저, 재능, 노력 - P195

능력주의와 드라마 <SKY 캐슬> - P196

미국식 자유의 가치 - P197

능력주의 원칙 - P198

물고 태어난 수저가 학벌을 결정한다 - P199

자기 능력과 상관없이 - P200

학벌에 대한 주위의 다양한 의견들 - P201

별거 아니라고 하지 말아요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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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사회적다윈주의 Social Darwinism‘ - P103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 P104

사회적 다윈주의와 이효리, 그리고 <킹스맨> - P105

가장 우월한 자 - P106

제국주의자 - P107

"뭘 홀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 P108

유대인 ‘제거되어야 할 불필요한 종족‘ - P109

가이아 이론 - P110

킹스맨 ㅡ 발렌타인 - P111

조너선 하이트가 설명하는 보수와 진보 - P111

도덕적 기반 - P112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존딜런 하인즈 박사 연구팀 - P113

감성의 코끼리 - P114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성적인 존재인가 - P115

MBTI - P116

보수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다소 비관적 - P117

진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 - P118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 <기생충> - P119

계급에 대한 분노와 이기적인 욕망이 힘을 합친 결과 - P120

안정이 우선인가 변화가 우선인가 - P121

변화 - P122

안정 - P123

힘과 권위, 위계질서를 존중 - P124

차별 - P125

변화를 추구하는 용기, <죽은 시인의 사회> - P126

시 낭송 동아리 - P127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하지만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면 안 된다‘  - P128

시장인가 국가인가 - P129

시장은 언제나 기회의 장 - P130

나는 보수입니다. 시장경제를 옹호합니다. - P131

나는 진보입니다.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인정합니다. - P132

혁신의 가치 + 시장경제의 장점 = <머니볼> - P133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 - P134

빌리 빈 - P135

성장인가 분배인가 - P136

분배 시스템의 문제 - P137

성장이 기회를 만듭니다. - P138

성장과 자유 - P139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생, <설국열차> - P140

인류 최후의 생존자 - P141

경제가 중요 - P142

보수와 진보의 아름다운 존중, <두 교황> - P143

"가장 전통을 중시한 교황이 가장 전통적이지 않은 선택을, 그것도 신념이 다른 개혁파에게 권력을 넘기는 선택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 P144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다." - P145

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 - P147

부유함과 가난함 그리고
죽음 - P149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남은 것이 순자산 - P149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 P150

1970년대의 봉수 씨 - P151

1970년대의 진봉 씨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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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공회와 공화정, 9월 대학살과 루이 16세 처형 - P61

대학살극 - P62

로베스피에르와 나폴레옹, 장발장과 <레 미제라블> - P63

《레 미제라블》 - P64

나폴레옹 1세 - P65

나폴레옹 몰락이후 - P66

장발장의 이야기 - P67

영화 <원 네이션One Nation, One King>(2018) - P68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의 유래와 구분 - P69

‘우파 좌파‘의 어원과 프랑스혁명 - P69

지롱드파와 자코뱅파 - P69

루이 16세의 처형 문제 - P70

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 - P71

에드먼드 버크(1729~1797)
18세기 후반의 영국 정치가이자 사상가 - P71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 P71

영국 명예 혁명 - P72

《로마제국 쇠망사》 - P73

진보주의의 아버지, 토머스 페인 - P73

《상식(Common Sense)》 - P74

《이성의 시대 The Age of Reason》 - P75

버크와 페인의 논쟁 - P76

평등을 추구하는 과정 - P77

역사적 유래 - P78

필요한사회 변화에 대해 ‘천천히 신중하게 최소한으로‘라고 생각하는쪽이 보수The Conservative - P79

‘빠르고 과감하게 전면적으로‘라고말하는 쪽이 진보The Progressive입니다. - P79

경제, 정책과 더 밀접한 우파 좌파 - P79

경제와 국가의 역할 - P80

예외적인 보수좌파와 진보우파 - P81

다시 해석 - P82

 완성도 높은 구분법, 보비오의 ‘4분면 프리즘‘ - P83

노베르토 보비오Norberto Bobbio라는 이탈리아의 사상가 - P83

정치적 스펙트럼 - P84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극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평등주의적인 ‘중도좌파‘, 
자유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중도우파‘, 
권위주의적인 동시에 불평등주의(능력주의적인 ‘극우‘ - P84

보비오의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주장은 ‘평등주의‘와 ‘평균주의‘의 구분 - P85

우리나라와 미국의 국회의원 - P86

미국의 경우 하원의원과 상원의원 - P87

2부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보는 법 - P89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 P91

현실의 부조리 - P91

젊어서 보수주의자인 사람은 심장이 없는 것이고, 늙어서 진보·자유주의자인 사람은 머리가 없는 것이다. - P92

칼 포퍼 - P93

현재는 과거의 정점‘일까, ‘미래의 출발점일까 - P94

타고난 기질 - P95

영화 <다크 나이트>로 이해하는 보수와 진보 - P96

보수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배트맨 - P97

진보의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조커 - P98

배트맨 - P99

조커의 행동은 기존 권력 구조에 대한 도전 - P100

엄격한 아버지 모델 vs. 자애로운 부모 모델 - P101

레이코프는 가정의 양육 모델을 ‘엄격한 아버지strictfather 모델‘과 ‘자애로운 부모nurturant parent 모델‘로 나눔니다.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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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최강혁 지음

한겨레출판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교양

들어가는 말 - P11

보수와 진보의 참 가치를 찾아서 - P11

이걸 책으로 써 보자. - P12

씹신비
설명충
누칼협
알빠노 - P13

보수는 탐욕으로 망하고, 진보는 위선으로 망한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 P14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 - P21

봉수씨와 진봉 씨 이야기 - P23

금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자랐습니다. - P24

훍수저로 태어나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 P25

클래식한 캐주얼 - P26

봉수씨는 진봉 씨가, 진봉 씨는 봉수씨가 궁금합니다. - P27

세상 쉬운 세계사로부터 - P28

유럽 쪽에 나라가 너무 많기 때문 - P28

고대(서기 500년까지)
그리스 아테네--->페르시아--->알렉산드로스제국--->로마제국--->크리스트교 공인 - P30

진짜 중세(서기 500년부터 1000년까지)
프랑크왕국--->지방분권(봉건제와 장원)--->크리스트교의 전성기 - P31

봉건제와 장원의 등장 - P32

후반기 중세(서기 1000년부터 1500년까지)
십자군전쟁--->흑사병--->르네상스--->지방분권과 크리스트교의쇠퇴--->중앙집권국가의 등장 - P34

흑사병 - P36

지방분권의 붕괴 - P36

백년전쟁(1337~1453) - P38

‘인간 중심‘의 예술 - P38

이탈리아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조각상. - P39

근현대(서기 1500년부터 지금까지)
대항해시대--->절대왕정--->시민혁명과 산업혁명--->나폴레옹--->제국주의시대--->세계대전--->냉전 - P40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P41

절대왕정 - P42

민주주의-시민혁명, 자본주의-산업혁명 - P43

세계대전 - P44

꼭 알아야하는 프랑스혁명 - P45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 - P45

인권선언 - P46

프랑스에 등장한 부르주아지기 - P47

계몽사상의 확산과 미국의 독립 - P48

경제 불황과 삼신분회, 국민의회의 등장 - P49

불길한 기운 - P50

삼신분회 - P51

테니스코트의 서약과 바스티유 감옥 습격 - P52

테니스코트의 서약 - P53

권리선언, 국왕의 항복 그리고 입헌군주제 - P54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 P55

자유ㅡ평등ㅡ박애 - P56

국왕의 완전한 항복 - P57

루이 16세, 도망가다 - P58

주변국 간섭과 혁명전쟁의 발발 - P59

반혁명 세력 - P60

<라마르세예즈> - P61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욕할 때 하더라도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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