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사회적다윈주의 Social Darwinism‘ - P103

사람이 태어난 이유는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 P104

사회적 다윈주의와 이효리, 그리고 <킹스맨> - P105

가장 우월한 자 - P106

제국주의자 - P107

"뭘 홀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 - P108

유대인 ‘제거되어야 할 불필요한 종족‘ - P109

가이아 이론 - P110

킹스맨 ㅡ 발렌타인 - P111

조너선 하이트가 설명하는 보수와 진보 - P111

도덕적 기반 - P112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존딜런 하인즈 박사 연구팀 - P113

감성의 코끼리 - P114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이성적인 존재인가 - P115

MBTI - P116

보수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다소 비관적 - P117

진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 - P118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 <기생충> - P119

계급에 대한 분노와 이기적인 욕망이 힘을 합친 결과 - P120

안정이 우선인가 변화가 우선인가 - P121

변화 - P122

안정 - P123

힘과 권위, 위계질서를 존중 - P124

차별 - P125

변화를 추구하는 용기, <죽은 시인의 사회> - P126

시 낭송 동아리 - P127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라. 하지만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면 안 된다‘  - P128

시장인가 국가인가 - P129

시장은 언제나 기회의 장 - P130

나는 보수입니다. 시장경제를 옹호합니다. - P131

나는 진보입니다. 시장경제의 효율성은 인정합니다. - P132

혁신의 가치 + 시장경제의 장점 = <머니볼> - P133

‘세이버메트릭스Sabermetrics‘ - P134

빌리 빈 - P135

성장인가 분배인가 - P136

분배 시스템의 문제 - P137

성장이 기회를 만듭니다. - P138

성장과 자유 - P139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생, <설국열차> - P140

인류 최후의 생존자 - P141

경제가 중요 - P142

보수와 진보의 아름다운 존중, <두 교황> - P143

"가장 전통을 중시한 교황이 가장 전통적이지 않은 선택을, 그것도 신념이 다른 개혁파에게 권력을 넘기는 선택을 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 P144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이다." - P145

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 - P147

부유함과 가난함 그리고
죽음 - P149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남은 것이 순자산 - P149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 P150

1970년대의 봉수 씨 - P151

1970년대의 진봉 씨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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