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빔 - 여자아이 고운 옷 우리 문화 그림책 4
배현주 지음 / 사계절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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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여자 아이 고운 옷

배현주 지음

사계절

 

어머니가 빌리신 책 4권 중에 이 책이 제일 재밌고 좋고 옛날 한복의 기운을 살려 주는 것 같아서 정했어요.  이 책과 비슷한 배현주 작가가 지은 '설빔 남자 아이 멋진 옷'도 똑같이 재밌고, 좋고 옛날 한복의 기운을 살려주는 것 같아도, 이 책으로 정했어요.  남자 애들은 참아.~ㅋㅋ.~

근데  이 한복 이쁘지 않아요?  지금 옷보다?  전 지금 옷과 설빔과 똑같이 좋지만 예쁘다고 생각한답니다.  이야기가 재밌고, 웃기고, 좋고 옛날 전통 한복의 기운을 살려줄 이 책,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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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국민서관 그림동화 89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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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제인 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그림

국민서관

 

전에 '멋쟁이 낸시'를 했었죠?  오늘은 드바인 아주머니, 주얼, 프렌치, 보호소 낸시가, 아주머니, 친구, 친구의 개가 더 들어와요. 

주얼은 자기네 집에는 안 어울리지만 아주머니에게만 어울린데요.  하지만 프렌치는 자기 집과 어울린데요.  그런데 드바인 아주머니는 거의 할머닌데 막 정원도 꾸미고 예쁘게 입고 다녀요.  자기가 공주, 여왕이라고 생각해서 주얼도 세트를 멋지게 말한 앙상블도 입고, 미용실에도 간대요.  나라도 프렌치가 더 좋을테지만, 모습으로 따지면 파피욘인, 나비라는 뜻을 가진 강아지의 주얼이 좋을텐데.  저희 집에 물고기가 너무 많으니까 분양좀 해서 받아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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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2009-10-01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독서록 할때 어떤독서록으로했니
 
낸시는 멋쟁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75
제인 오코너 지음, 김영선 옮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 국민서관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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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는 멋쟁이

제인 오코너 글 /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국민서관

등장인물 : 낸시, 낸시의 엄마, 낸시의 아빠, 낸시의 동생, 사람들.
낸시는 자신이 한번이라도 평범하게 입었으면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방도, 옷도, 의상들 모두가 멋졌지만, 낸시의 가족은 평범했어요.  어느 날, 낸시가 멋쟁이 수업을 가족에게 할거면 낸시의 방으로 오라고 하니, 가족이 다 와서 들었고 그 다음 멋진 옷이 없어서 낸시가 악세사리를 가져왔어요.  그래서 그걸로 이상하게 하고 낸시 엄마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귀에 달았어요.  피자집에서 파르페를 시켰어요.  그런데 낸시가 파르페를 가져 오는데, 신발 끈이 풀어져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끈에 걸려 넘어져서 아이스크림이 다 묻어 버렸어요!  그래서 엉망진창이 되서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나이트 가운을 입고 파르페를 먹었어요.  그리고 잘 땐 아빠가 "사랑한다" 엄마가 "사랑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낸시가 "사랑해요" 그 한마디만. '사랑해요'를 더 멋지게, 더 좋게 말할수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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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3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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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미 읽은 책인데..초등학생 경제사공부에 유익한 것 같아서 구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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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글, 캐롤 톰슨 그림 / 거인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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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겼어요!

엄마에게 배우는 궁금한 생명이야기

도리 힐레스타드 버틀러 글 / 캐롤 톰슨 그림
거인

이 책에 나오는 엘리자베스의 엄마는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어요.  책에서 지금이 9월이래요.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는 특별한 집에 둥둥 떠 있는데, 아기는 엘리자베스 앞니보다도 작아서 사람처럼 보이진 않아요.  그러나 아기는 아미 머리와 등뼈도 있고 앞으로 팔다리가 될 조그만 돌기,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한 심장이 있어서 내년 5월에 세상에 나올 수 있어요.  10월엔 아기집이 더 커지고 사람 같아져 엄마가 먹는 음식도 탯줄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지지.  병원에도 많이 가 치료를 받아야 해.  11월에는 아기에게 모든 신체기관들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엘리자베스의 집게 손가락만해.  이젠 아기도 손톱, 발톱, 속눈썹,이가 될 조그만 돌기가 있어.  엄마와 아빠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키스를 하면 아빠가 엄마의 질에 음경을 넣으면 음경에서 하얀 액체가 나와서 질 안으로 들어가고, 정자들이 하얀 엑체에 있어서 난자로 가는 거래.  12월엔 더 커지지.  1월엔 초음파 검사를 받아.   2월, 3월, 4월, 5월이 되면 아기가 나오지만 (아주) 긴 시간이 필요해.  엄마는 아기를 밀어내.  아기가 나오면 탯줄을 조금 자르고 나서 몇 주 후면 떨어져.   마이클은 아주 귀여운 아기야!  

2009.1.19. 이은우(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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