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냄새를 맡고 다니는 거지? - P254
이 정도 도발했는데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군. - P255
죄를 지은 자는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 P258
애써 현장 조사까지 다녀왔는데 가장 찾아야 할 것을 못 찾았어. - P258
두 사람 모두 데라이초는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기색이 역력했지. - P259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덩굴로 가려진 탓 - P265
말뜻은 이해하지만 애초에 폐허속의 자연스러움이란 무엇인가. - P266
이윽고 마루 밑 장선과 멍에가 모습을 드러냈다. - P267
"기시와다 경찰서 경찰서 인력을 동원해 파낼 거야." - P268
"무엇이 묻혀 있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적어도 들키면 곤란한 것이 숨겨져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 P271
결국 발견된 것은 시신 두 구뿐이었다. - P272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체포 - P273
고하루에게 끌리는 이유는 자신에게 없는 것을 고하루가 가지고 있기 때문 - P275
다카미네가 고하루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 - P276
야스다가 게이한대학 경제학부에 입학한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이 대학 졸업생들이 긴키재무국을 주름잡고 있기 때문 - P277
"고하루와 꽤 친해 보이던데. 너, 뭐야?" - P279
이상하게도 한 번 상대해 보니 공포감이 옅어졌다. - P284
‘여자 혼자서도 갈 만한 예쁜 가게‘ - P292
스튜 핫 파이 플레이트 런치 디럭스 - P296
고하루가 안고 있던 조바심의 정체 - P295
"네가, 몹쓸 일 당할 뻔한 게, 알려지잖아."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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