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미 일당은 당신을 이용했지만 신뢰하지는 않았어. - P487

아직 더 남아 있는 자신의 계획을. - P488

다쓰미를 의자에 테이프로 묶은 인물 - P490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한 명씩은 죄수가 있고 
신음하는 서글픔 - P491

이시카와 아스카, 미우 모녀 - P492

비상 상황 - P494

우선순위 - P496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다. - P497

기억 속 모습보다 열 살은 더 늙어 보였다. - P499

가해자 측 - P500

질타가 쓰루쿠에게 - P502

폭탄을 찾지 못한 이유 - P503

초조감 - P505

다쓰미가 이번 계획의 주동자고 그 동기가 아버지의 복수라면 내가 표적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 P506

다쓰미의 시신이 폭발한 이유 - P508

아스까 씨 쪽이 먼저 - P509

ㅡ 아스카 씨는 적어도 계획의 일부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P511

하세베 사건 때문에 겪은 고통이 되살아나는 - P512

사실 그 두 번째 영상은 스즈키가 아스카 씨에게 보내는 메시지일지도 모릅니다. - P514

하세베가 인정한 사람은. - P515

나는 하세베가 될 수 없다. - P517

스즈키가 보냈으니까요. - P518

모든 걸 끝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 P520

그러나 지금 루이케의 상대는 오직 스즈키 다코사쿠뿐이다. - P521

음료수 캔 - P523

그들과 함께 살지 않았어. - P524

고유의 아이디어 - P526

야마와키와 가지의 시신. - P527

두 사람은 자살한 것인가, 아니면 다쓰미가 독을 먹인 후에 자살로 위장했는가. - P528

진범이 되는 것. - P530

그냥 같이 있기만 하는 관계. - P531

다른 사람의 욕망을 - P533

그 여자는 바라고 있겠죠. 저를. - P534

없는 걸 없다고 증명하는 건 - P536

두 번째 스즈키 다고사쿠가. - P537

이름 모를 노인 - P539

성공률 - P540

인간의 도리. - P542

후회? 실망? - P543

이유 있는 살인 - P545

"아스카 씨가 살인을 저지르게 내버려 둘 수 없어요. 아니, 내버려 두고 싶지 않아요." - P546

선불폰에서 통화음이 울리고 - P548

갑작스러운 루이케의 질문 - P549

달콤한 상상 - P551

오로지 게임에서 승리하는 것만을 목표로 한 남자 - P552

각오 - P554

의심은 확신이 되었다. - P555

이번에는 무승부라고 - P556

"그만둘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 어느 쪽을 희망하나?" - P558

감찰관 - P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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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설 - P409

다섯 번째 동료 - P410

집단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들 - P412

놋페라보 - P414

상처 입은 짐승이 최후의 일격을 노리는 듯한 긴장감 - P415

진심으로 파멸을 바라는 대상이 되는 것. - P416

충만감 - P419

「제3부」 - P421

다쓰미가 사건 피해자가 아닌 범인 측으로 추정 - P423

상부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 P424

범행 계획에 십이지를 - P425

스즈키에게 특별한 인물? - P427

편안하게 죽는 방법에 대해 - P429

"결정적인 계기는 다쓰미가 앞으로 한 명이 더 올 거라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 P431

신문 배달 - P432

오타쿠 - P434

인간에 대한 내성 - P435

별것도 아닌 이유 - P437

예상이 적중 - P438

징계감 - P440

불안한 색채 - P441

하세베는 변명하지 않았다. - P443

그 길 끝에는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 P445

다쓰미가 도달한 경지일까. - P446

이런 불확실한 발상 때문에 명령을 어기려는 나는. - P448

살해 예고 - P449

갑론을박 - P451

도쿄의 곳곳에서 폭발할 것입니다. - P452

‘노가타 경찰서에 있을 테니 거기로 와.‘ - P454

축제다. - P455

노인 - P457

엄청난 폭발음 - P458

설득의 재료가 필요해. - P460

"아사가야역 대피 해제를 조금만 늦춰 주십시오." - P461

마지막까지 협상을 - P463

세상에는 재능과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 P465

폭빈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 P466

또 형사님의 패배네요. - P468

"야마와키 씨 아닌가요? 종종 자판기를 채우러 왔죠." - P469

나였다면. - P471

이제는 확실하다. - P472

폭발해도 상관없다. 폭발해라. 더 폭발해라.
나와 상관없는 곳에서. - P474

어긋나 있다. - P475

‘목표는 도쿄의 원형을 가진 모든 역‘ - P477

완전 정보 게임 - P478

이 녀석이 폭탄 사건을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 - P480

끝나지 않았다. - P481

"그만큼 야마노테선 폭발은 매력적이었어." - P483

심부름꾼 - P484

신주쿠만큼은 확실하게 폭탄이 설치됐을 거라고 예상했어.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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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회피 - P404

이사가야는 이미 수색 중 - P406

복수하기 안성맞춤 - P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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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스즈키의 주거지다. - P320

아부키의 잃어버린 오른쪽 다리 - P321

「제2부」 - P323

호소노 유카리 - P325

동아리 술자리 모임 - P326

배회자 수색이라던데 - P328

오로지 남의 불행만이 나 자신의 즐거움인, - P329

경찰이 알면서도 막지 못했다는 - P331

요요기 공원에서도 - P333

내가 예고한 대로. - P334

자업자득 - P336

발설 금지. 일급 기밀. 침묵은 금. - P337

교대하고 인수인계를 거쳐 보고서를 올린다. - P339

주변에서 루이케의 성격을 우려하던 의견들이 떠올랐다. - P340

이세가 스즈키의 손에 붕대를 감고 진통제를 먹였다. - P342

이세에게 기요미야는 메모를 써서 보였다. - P343

최악이 결말이다. - P345

그리고 실토하게 했다. 지금껏 스즈키와 주고받은 모든 이야기를. - P347

폭발로 죽은 사람이 하세베의 아들이라고 해. - P349

시간표 - P351

이름, 다쓰미, 27세.
최종 학력은 이학부 화학과 졸업. - P352

조각조각이 이어진다. - P354

정오에도 뭔가가 있다. - P355

대답할 의무 - P357

전쟁 영웅은 추앙받지. - P359

그들은 악일까요? - P361

의식불명 상태인 아부키 다이또뿐 - P363

다쓰미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입주자의 시신일 것이다. - P365

바로 조금 전, 셰어하우스 폭발 현장을 목격한 이후 마음이 완전히 식어 버렸다. - P366

한번 뿌리박힌 후회와 두려움은 극한의 상황에서 판단을 흐리게 한다. - P368

경고합니다. - P370

저는 이 사건의 범인이 아닙니다. - P372

마음으로 탄식했다. - P374

후최면 - P375

앞으로 영원히 남을 자신의 초상화를 최대한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해. - P377

야마와키
가지(일본계 외국인) - P378

간신히 - P380

두 사람 다 사망 후 사흘 정도 경과. - P381

공범설 - P383

그 작은 변화가 거짓 없는 그의 불쾌감을 말해 주고 있다. - P384

고양감 - P386

이기심이야 말로 인간의 참모습 - P388

소중히 여기는 것 - P390

드래건스 야구 모자. - P391

너무 늦었어요. - P393

폭발을 막는 방법 - P397

범인을 찾아내 죽이면 호스트 머신은 비활성화됩니다. - P398

마조히스트 - P400

마음의 형태 - P401

진자 운동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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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과 피로에 시달리며 - P241

목소리의 떨림 - P243

그런 최하층에 있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주의자일지도 - P244

힘의 차이 - P246

이성과 야성 - P248

이 손가락들을 한꺼번에 움켜쥐고 힘껏 비틀어 꺾는 미래가. - P250

귤빛 - P252

"스즈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됐어." - P254

어린이와 요요기 - P255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진다. - P257

루이케의 고장 난 로봇 같았던 얼굴 - P259

왜 11시일까? - P260

나라면 할 수 있다. - P262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할까, 물러서야 할까. - P263

추억이 너무 많아서 - P265

노숙자 사냥 - P266

둘 다 낙오자라는 연대감도 - P268

품평하는 듯한 눈빛 - P269

스마트폰을 처분해 - P271

불가항력이었다.
그때 그 녀석의 공을 빼앗은 건, 잠깐 뭐에 씌어서. - P272

서류 작성 - P274

소강상태 - P275

오폭 가능성은? - P276

유력 제보 - P278

가폭 장치 - P280

"혹시 이걸 잃어버리신 분을 기억하십니까?" - P281

파트너로 이즈쓰를 - P283

인생의 밑바닥에 한번 떨어지면 그곳에서 평생 탈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 P284

반신반의 - P286

아스카 - P287

"하필 죽는 것도 그렇게 죽어서! 바보같이 전철에 뛰어들어서!
차라리 조용히 집 안에서 목을 깰 것이지!" - P289

뿔뿔이 흩어져 - P290

더 이상 관여하지 말아 달라고. - P292

결국 그뿐이었다고요. - P293

아키하바라 때 느꼈던 예감. - P295

도쿄돔시티가 첫 번째
구단이 두 번째
요요기가 세 번째 - P296

마지막 질문 - P298

다양한 사람들을 - P300

규칙이니 퀴즈 같은 것과 상관도 없는 단순한 테러 행위가 어딘가에서 벌어질 거라는 말인가? - P302

이성과 야성 - P303

아홉 번째 질문 - P305

"두 번째 힌트는 ‘아이들‘, 세 번째는 ‘요요기‘. 그리고 마지막은 ‘생명의 선택‘." - P306

마음의 형태 - P307

응답은 없다. - P309

셰어하우스 - P310

과거형인 것은 실제로 이미 과거이기 때문이었다. - P312

하세베 유코. - P313

3분 동안의 침묵을 보며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 P315

이 청년은, 하세베의 가족? - P316

패닉에 빠졌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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