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과 피로에 시달리며 - P241

목소리의 떨림 - P243

그런 최하층에 있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주의자일지도 - P244

힘의 차이 - P246

이성과 야성 - P248

이 손가락들을 한꺼번에 움켜쥐고 힘껏 비틀어 꺾는 미래가. - P250

귤빛 - P252

"스즈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됐어." - P254

어린이와 요요기 - P255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진다. - P257

루이케의 고장 난 로봇 같았던 얼굴 - P259

왜 11시일까? - P260

나라면 할 수 있다. - P262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할까, 물러서야 할까. - P263

추억이 너무 많아서 - P265

노숙자 사냥 - P266

둘 다 낙오자라는 연대감도 - P268

품평하는 듯한 눈빛 - P269

스마트폰을 처분해 - P271

불가항력이었다.
그때 그 녀석의 공을 빼앗은 건, 잠깐 뭐에 씌어서. - P272

서류 작성 - P274

소강상태 - P275

오폭 가능성은? - P276

유력 제보 - P278

가폭 장치 - P280

"혹시 이걸 잃어버리신 분을 기억하십니까?" - P281

파트너로 이즈쓰를 - P283

인생의 밑바닥에 한번 떨어지면 그곳에서 평생 탈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 P284

반신반의 - P286

아스카 - P287

"하필 죽는 것도 그렇게 죽어서! 바보같이 전철에 뛰어들어서!
차라리 조용히 집 안에서 목을 깰 것이지!" - P289

뿔뿔이 흩어져 - P290

더 이상 관여하지 말아 달라고. - P292

결국 그뿐이었다고요. - P293

아키하바라 때 느꼈던 예감. - P295

도쿄돔시티가 첫 번째
구단이 두 번째
요요기가 세 번째 - P296

마지막 질문 - P298

다양한 사람들을 - P300

규칙이니 퀴즈 같은 것과 상관도 없는 단순한 테러 행위가 어딘가에서 벌어질 거라는 말인가? - P302

이성과 야성 - P303

아홉 번째 질문 - P305

"두 번째 힌트는 ‘아이들‘, 세 번째는 ‘요요기‘. 그리고 마지막은 ‘생명의 선택‘." - P306

마음의 형태 - P307

응답은 없다. - P309

셰어하우스 - P310

과거형인 것은 실제로 이미 과거이기 때문이었다. - P312

하세베 유코. - P313

3분 동안의 침묵을 보며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 P315

이 청년은, 하세베의 가족? - P316

패닉에 빠졌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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