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짐승이 최후의 일격을 노리는 듯한 긴장감 - P415
진심으로 파멸을 바라는 대상이 되는 것. - P416
다쓰미가 사건 피해자가 아닌 범인 측으로 추정 - P423
"결정적인 계기는 다쓰미가 앞으로 한 명이 더 올 거라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 P431
그 길 끝에는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 P445
이런 불확실한 발상 때문에 명령을 어기려는 나는. - P448
도쿄의 곳곳에서 폭발할 것입니다. - P452
‘노가타 경찰서에 있을 테니 거기로 와.‘ - P454
"아사가야역 대피 해제를 조금만 늦춰 주십시오." - P461
세상에는 재능과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 P465
"야마와키 씨 아닌가요? 종종 자판기를 채우러 왔죠." - P469
폭발해도 상관없다. 폭발해라. 더 폭발해라. 나와 상관없는 곳에서. - P474
‘목표는 도쿄의 원형을 가진 모든 역‘ - P477
이 녀석이 폭탄 사건을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 - P480
"그만큼 야마노테선 폭발은 매력적이었어." - P483
신주쿠만큼은 확실하게 폭탄이 설치됐을 거라고 예상했어.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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