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 환경책 웅진 지식그림책 23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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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환경책

멜라니 월시 지음
웅진주니어

이 책은 환경보호 책이예요.  10가지의 약속을 지켜봐요!  
 1. 불은 꼭 꺼요.  절전 전구가 있으면 덜 낭비되요.
 2. 수도 꼭지는 칫솔질할 땐 잠가 두고요.
 3. 못 쓰는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려요.
 4. 추운 겨울에 새들에게 모이를 주면, 자연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5.  종이에 그림 그릴 땐 양면 모두 쓰면 한 면 만 쓰는 것보다 더 조금 낭비되요. 
 6. 텔레비젼은 다 보면 끄고, 
 7. 낡은 상자는 장난감을 만들면, 폐품을 재활용 할 수 있어요.
 8.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가요.
 9.  텅 빈 화분에는 꽃을 잘 심고 잘 가꿔요.  식물은 공기를 만들어 줘요.
10. 음식 찌꺼기와 빈 그릇, 종이는 다시 쓰게 종류별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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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의 크리스마스 소동
케이 톰슨 지음, 힐러리 나이트 그림, 박미경.김동미 옮김 / 예꿈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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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의 크리스마스 소동 

케이 톰슨 글 / 힐러리 나이트 그림  

예꿈 

이 책의 엘로이즈는 좀 버릇 없어요.  그리고 매~일 똑같은 옷만 입어요.  플라자 호텔의 모든 방을 다 돌아다니며, 놀래키고, 째려 보게 해요.  아예 호텔에서 이모, 애완동물들과 사나봐요.  엄마는 외국에~  엘로이즈 시리즈를 많이 봤는데 다 재미있어요.  엘로이즈는 참 명랑하고, 재미있고, 기발하고 앙증(?)맞아요.  그러면서 소동도 일으켜요!  하루에 2번~ 3번~ 4번~ 5번~~~~ 200? 아! 몰라!  일단, 이 책의 특징: 엘로이즈를 에펠탑, 인형, 크리스마스 트리등 책에 맞는 이미질 그리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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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웅진 세계그림책 107
미셸 누드슨 지음, 홍연미 옮김, 케빈 호크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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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미셸 누드슨 글 / 케빈 호크스 그림
웅진씽크빅

이 사자는 도서관에게 도움을 많이 줘요.  아이들이 앉아서 기대기 위한 것, 키가 작아서 아이들의 손에 안 다는 책도 가져다 줄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한 가지, 사자가 올 때 난리를 쳤던 맥비 씨는 "지금까지 이 사자 없이 어떻게 지냈을까?"라고 하는 것을 들으면, '금까지 사자 없이도 지내 왔어!  사자 따위는 규칙을 이해하지 못해!  도서관에선 없어야 돼!'라고 생각했지만 (좀 다르게 썼어요.)  사자가 관장님의 뼈가 부러진 것을 알려 주고는, 정원 같은 곳에서 유리창을 보고 있었던 맥비 씨!  그리고 사자, 관장님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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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룡소의 그림동화 7
존 버닝햄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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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존 버닝햄
비룡소

    보르카는 다른 기러기들과 다르게 깃털이 없었어요.  같은 식구의 플럼스터시, 플럼스터부인, 아치, 오스왈드, 프레다, 제니퍼, 티모시는 우아하고 멋진 깃털이 있었지만요.  그래서 의사는 깃털 없는 것 빼곤 다 건강하고요, 짜 주는 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포근한 회색 털옷을 짜서 입혀 줬어요.  보르카는 언니, 오빠들에게 자기 깃털을 보여 줬지만, 놀림거리만 됬죠.  안 좋은 점도 많았데요.  불쌍해.  여러분은 힘들고 슬플 때 어떻게 했을까요? 

   생각해보고, 책 본 다음에 비교하고 싶으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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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의 일기
알리체 스투리알레 지음, 이현경 옮김 / 비룡소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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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의 일기

알리체 스투리알레 지음
비룡소

사람들은 모두 장애우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맨날 슬플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리체는 그림도 그리고 친구들과 놀고 일기도 쓰고 웃으며 살았다.  걸을 수가 없어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스카우트 활동도 하고 바닷가도 다니는 행복한 아이이다.  그리고 알리체는 웃으며 눈을 감았다.  12년은 짧은 시간이지만 알리체는 12년이라는 그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일기를 쓰고 그림도 그렸다.  그리고 수영과 스키를 즐기며.  알리체는 장애우들이 맨날 휠체어나 침대에만 누워 있을 거라는 생각을 깼다.  우리 나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우들을 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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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뽀사리 2009-04-12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리체는 근육위축증을 앓고 12년을 살다 떠난 아이의 일기와 편지글로 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