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P81

더글러스 S. 조지 방어 복합체 ‘런던 공군 기지‘ - P82

이곳의 삶은 전부 공동 - P84

콜로니의 목회자인 피터 건서
비서인 밀턴 에임스 - P85

크레이머의 이중생활 - P88

또 다른 브라더스 외부인 - P89

자기 어머니가 암이라고, 보험도 없다고 - P91

동요된 기색 - P92

여드레 전 - P94

어머니를 뵈러 떠날 거라고 - P95

캐럴라인은 휴 도슨의 외동딸 - P97

겉으로 보기에는 재미있는 친구지만, 대부분은 절대 깊은 속내까지 도달하지 못하죠. - P98

우린 이혼할 거야. - P100

재정적으로는 - P101

누나랑 통화가 어땠는지 - P103

보좌역 - P104

도슨의 얼굴이 밝아졌다. - P106

리즈 서던 - P107

스튜어트 매클렐렌 - P109

셰인은 아버지의 ‘칭찬‘ 밑에 숨은 의미를 알아차린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 - P110

분노 조절 장애 - P112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P113

벡터 - P115

섬터의 얼굴에 관심이 드러났다. - P116

밤의 여자 - P118

미국 군사 기지 - P119

월트 서던의 부검 병리학 보고서 사본 - P121

튀김기에서 나와 냉동실로 들어왔군. - P122

Y 절개 봉합선 - P124

더위에 대처하는 데 - P125

아이린이 마약 운반책이었다고? - P126

스파이였을 수도 - P128

햇필드와 맥코이 - P130

늑대를 사냥하기 위해서 - P131

런던 시내에 아파트 - P133

해외 파병에서 - P134

하지만 지금은 너무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요. - P136

그 애는 성인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죠. 특히 남자 문제에 관해서는요. - P137

부동산을 매입하는 데 주력하고 - P139

시추 노동자들 - P140

나머지 ‘해부‘는 그 사실을 덮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확신 - P142

마약 운반책 - P143

그 시신의 냄새를 맡았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 P145

사망 시각 추정을 방해할 생각 - P146

총기 규제는 양손으로 총을 단단히 잡는다는 뜻이다. (총기 규제 주장을 비꼬는 표현-옮긴이) - P148

파멜라 에임스 - P151

런던 경찰서의 내부를 둘러보던 데커는 기시감을 느꼈다. - P152

할 파커와의 사이에 - P154

"패미는······ 콜로니의 삶을 지루해했어요." - P155

"전······ 전 그 애한테 네가 수치스럽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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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열린책들

나무타기를 좋아하던 시절에 - P7

나는 그 무렵 정말로 날 수 있었다. - P7

그 당시 내가 진짜로 그럴 각오를 하고 제대로 실행에 옮겼었더라면 실제로 몸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 P7

학교에 입학한 후 처음 맞는 가을 - P7

만약 외투의 단추를 풀고 그것의 양끝을 양손으로 잡아 주기만 했더라면 - P8

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P8

도대체 내가 다시 땅으로 내려올 수 있을 것인가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 - P8

나무에 기어오르는 것도 그것과 비슷한 경우다. - P10

갈릴레이의 낙하 법칙 - P10

갈릴레이의 제2법칙 - P11

v=gㆍt - P11

땅 위의 모든 것을 완력으로 잡아당기는 이상한 성질 - P11

전나무에서 떨어질 때 생긴 후유증 - P13

돌이켜보면 유년기의 거의 모든 시절을 나는 나무 위에서 보냈었던 것 같다. - P13

나무 위는 늘 조용하였으며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 - P14

탁 트인 시야 - P14

나무에 기어오르는 것만큼은 - P15

인생의 여로 - P15

방랑 길을 걸어간 한 이상한 인간만이 존재 - P15

호수 윗마을 - P15

〈좀머 씨〉라 부르던 한 사람 - P17

좀머 아저씨 부인이 돈을 벌고 - P17

일주일 내내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인형만 만들었다. - P18

좀머 아저씨는 그 근방을 걸어다녔다. - P18

40킬로미터쯤 - P19

깡마른 모습 - P19

두 가지 물건만은 좀머 아저씨가 여름이나 겨울이나 상관없이 항상 가지고 다녔다. - P22

지팡이 - P22

배낭 - P22

호두나무 가지 - P24

제3의 다리 역할 - P24

대개의 나룻배들이 배의 몸체를 긴 장대로 밀어서 물위로 밀어내는 것과 같은 논리였다. - P24

배낭은 늘 텅 비어 있었다. - P24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 것인지? - P24

끝없는 방랑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 P24

무엇 때문에 그가 그렇게 잰 걸음으로 하루 열 여섯 시간까지 근방을 헤매고 다니는지 - P24

텅 빈 배낭을 짊어지고, 길다랗고 이상하게 생긴 지팡이를 손에 쥐고 뭔가 시간에 쫓기는 사람처럼 잰걸음으로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묵묵히 걸어다니기만 하던 좀머 씨

어린 소년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되며 꿈속에까지 나타나 궁금증을 잔뜩 불어넣어 주는데

그 어린 소년이 더 이상 나무를 탈 수 없게 되었을 때, 수수께끼 같은 좀머 씨는 사라져버린다.

문제작

『향수』

『콘트라베이스』

『비둘기』

기이한 삶의 행로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

주인공 그르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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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음 만나 40여년이 흘렀고, 어쩌면 앞으로도 40년을 더 지낼 수도 있겠지~ 

우리는 세상에서 말하는 환갑을 맞았고 또 어쩌면 100살까지도 살아낼지도 모르겠다~ 

주어진 시간을 함께 즐기며 같이 누려보자^^ 

1963년에 태어난 우리가 2023년에 환갑을 맞았고 사정이 있어서 2024년 5월에 함께 사진촬영을 빙자한 여행을 다녀왔다. 82학번 친구들끼리~~ 

장소는 연천에 이치한 백학자유로리조트 

화장실이 2개인 6인실을 찾다 예전에 가족여행 갔던 기억을 떠올려 비록 구석지지만 숙소는 깔끔하고 편하고 한적해서 좋았다~ 


맞춤 드레스를 입고 1차 촬영



샬랄라 원피스로 갈아입고 2차 촬영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3차 촬영 


다음에는 발리로 함께 가기로 약속하며~~

2024.6.1. 친구들아~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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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나트랑ㆍ달랏 패키지 여행

지난 1월에 계획한 라오스 여행이 정선이의 급작스런 부상으로 무산되고 다소 무리수인 것 같지만 행선지를 달랏으로 변경하여 급하게 추진하게 되었다.

소박한 맛이 느껴지는 나트랑 깜란 공항


나트랑 해변에 위치한 세라톤 호텔 비교적 고급스러워 보인다.


주로 조식은 호텔 뷔페를 이용했는데... 귀찮아서인지 식당 촬영은 모조리 생략 ㅋㅋㅋ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볶음면? 샐러드, 과일... 뭔가 많이 허전했다는 ㅎㅎㅎ


여기는 입장권을 이런 프라스틱 카드를 사용해서 계속 재활용을 하는 듯 


가이드가 하나씩 나눠준 코코넛 음료. 

음료는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둣

베트남 여행 시에는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헌더, 

우리 팀에서도 배탈이 나서 설사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 16인 중 2명이나 발생해서 꽤 곤란했슴


쉐라톤 호텔은 드위 베드에 엑스트라 베드를 끼워 놓은 정도

두 번째 호텔인 뭘펄 호텔이 더 훌륭했고 욕실에 욕조가 없는 건 살짝 아쉽더라.


달랏 호텔에서 내려다본 정경




나트랑 시내의 콩카페에서의 연유커피 

맛있었다. 


천국의 계단의 한 스팟


천국의 계단 옆 카페에서 아보카도 음료


베트남식 샤브샤브 


망고 음료


비치바에서의 피자 

맛 괜찮았다.


핫플


위즐커피 판매소 똥커피 


전설이 난무한 랑비앙

랑과 비앙의 러브스토리?


2024.2/4~2/8

야간비행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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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레벨1

Speak Now, Start English!

2 February 2024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동아출판

케일린 신 ㆍ 잭 버튼

INTRO - P3

머리말 - P3

THURSDAY 01 - P9

Till the cows come home. - P9

아주 오랫동안이요. - P9

I won‘t be too late. - P9

Today‘s Topic - P9

오늘의 주제 - P9

In This Situation - P10

이런 상황에서 써 봐요! - P10

Begin with Basics - P11

기초부터 탄탄히 - P11

I won‘t be + 형용사. - P11

~하지 않을 거예요. - P11

예) I won‘t be sad. 슬퍼하지 않을 거예요. - P11

Daily Dialogue - P12

오늘의 대화 - P12

Pronunciation - P12

발음 연습 - P12

Step Up - P13

문장 늘려 보기 - P13

I won‘t be + 형용사 +조건/장소, - P13

만약 ~라면/~에 .… 하지 않을 거예요. - P13

✋️ ✋️ - P13

Extra Expressions - P13

유용한 추가 표현 - P13

Practice Makes Perfect! - P14

연습만이 살길이다! - P14

FRIDAY 02 - P15

Make yourself at home. - P15

‘우리 집이지만, 당신 집처럼 편안히 계세요.‘라는 뜻 - P15

1. 누군가가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 P16

2. 옆집에 누가 이사왔을 때 - P16

3. 상대방에게 편안히 앉아서 기다리라고 할 때 - P16

So glad you could + 동사. - P17

(당신이) ~해서 정말 기뻐요. - P17

예 So glad you could join us. 
우리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 P17

So glad you could make it today! - P18

원어민처럼 - P18

Key Words and Expressions - P18

So glad you could + 동사 + 대상. - P19

I~에 대하여/~을 해서 정말 기뻐요. - P19

Feel free to relax. - P19

편하게 쉬라.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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