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S. 조지 방어 복합체 ‘런던 공군 기지‘ - P82
콜로니의 목회자인 피터 건서 비서인 밀턴 에임스 - P85
자기 어머니가 암이라고, 보험도 없다고 - P91
겉으로 보기에는 재미있는 친구지만, 대부분은 절대 깊은 속내까지 도달하지 못하죠. - P98
셰인은 아버지의 ‘칭찬‘ 밑에 숨은 의미를 알아차린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 - P110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 P113
월트 서던의 부검 병리학 보고서 사본 - P121
튀김기에서 나와 냉동실로 들어왔군. - P122
하지만 지금은 너무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요. - P136
그 애는 성인이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죠. 특히 남자 문제에 관해서는요. - P137
나머지 ‘해부‘는 그 사실을 덮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확신 - P142
그 시신의 냄새를 맡았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 P145
총기 규제는 양손으로 총을 단단히 잡는다는 뜻이다. (총기 규제 주장을 비꼬는 표현-옮긴이) - P148
런던 경찰서의 내부를 둘러보던 데커는 기시감을 느꼈다. - P152
"패미는······ 콜로니의 삶을 지루해했어요." - P155
"전······ 전 그 애한테 네가 수치스럽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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