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나트랑ㆍ달랏 패키지 여행

지난 1월에 계획한 라오스 여행이 정선이의 급작스런 부상으로 무산되고 다소 무리수인 것 같지만 행선지를 달랏으로 변경하여 급하게 추진하게 되었다.

소박한 맛이 느껴지는 나트랑 깜란 공항


나트랑 해변에 위치한 세라톤 호텔 비교적 고급스러워 보인다.


주로 조식은 호텔 뷔페를 이용했는데... 귀찮아서인지 식당 촬영은 모조리 생략 ㅋㅋㅋ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볶음면? 샐러드, 과일... 뭔가 많이 허전했다는 ㅎㅎㅎ


여기는 입장권을 이런 프라스틱 카드를 사용해서 계속 재활용을 하는 듯 


가이드가 하나씩 나눠준 코코넛 음료. 

음료는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 둣

베트남 여행 시에는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헌더, 

우리 팀에서도 배탈이 나서 설사를 심하게 하는 사람이 16인 중 2명이나 발생해서 꽤 곤란했슴


쉐라톤 호텔은 드위 베드에 엑스트라 베드를 끼워 놓은 정도

두 번째 호텔인 뭘펄 호텔이 더 훌륭했고 욕실에 욕조가 없는 건 살짝 아쉽더라.


달랏 호텔에서 내려다본 정경




나트랑 시내의 콩카페에서의 연유커피 

맛있었다. 


천국의 계단의 한 스팟


천국의 계단 옆 카페에서 아보카도 음료


베트남식 샤브샤브 


망고 음료


비치바에서의 피자 

맛 괜찮았다.


핫플


위즐커피 판매소 똥커피 


전설이 난무한 랑비앙

랑과 비앙의 러브스토리?


2024.2/4~2/8

야간비행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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