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간 소녀 라임 청소년 문학 28
소피 킨셀라 지음, 이혜인 옮김 / 라임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다하다 이젠 청소년 소설까지 내가 도맡아 읽어야하나? 정말 화가 솟구친다! 어쩌면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컴퓨터 게임에만 골몰하는 아들 프랭크 때문에 노트북을 들고 협박을 하는 엄마의 심정이 백분 이해하고도 남을 듯...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석 2017-05-23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첫번째 말은 무슨 뜻인가용??

두뽀사리 2017-05-23 23: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딩 딸이 읽어주면 좋으련만... 핸폰만 잡고... 책을 안읽네요...

성석 2017-05-24 00:51   좋아요 0 | URL
아하..!ㅋㅋㅋ딸 읽으라고 산 집에 있는 책을 어머니께서 읽고 있는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