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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세트 5-2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2 ㅣ 신사고 우공비 초등 자습서 2012년-2 3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공비 자습서 5-2
편집부
좋은책신사고
늘 참고서나 자습서 없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앞두고는 문제집을 하나 구입해서 대충 문제를 풀고 시험을 치뤄왔는데, 이번 학기에는 우연하게 우공비 자습서 세트를 선물받게 되었어요.

"공부는 평소에 하는 거다!"라고 늘 주장해 보지만...
제일 잘하는 과목은 국어! 늘 책과 함께 하는 아이라, 책도 많이 읽고, 매일매일 독서록을 쓰는 책의 힘으로, 국어는 평소에도 거의 틀리는 일이 없기 때문에 국어 공부를 따로 시키지는 않습니다.
본인은 국어 공부, 국어 학습지를 제일 하고 싶어하기에 시험 공부도 국어를 제일 먼저 시작하지요.
5학년이나 되었으니,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오늘은 이거 풀어라하는 잔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찾아서 이렇게 하네요.
수학은 풀기도 시키고, 채점도 해주고... 그래야 어떤 문제를 힘들어 하는지 아니까...
연산은 평소에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시키고 있어서, 이렇게 문제를 풀어보면 보충해야 하는 부분을 찾아낼 수가 있지요.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서술형 문제가 상당히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려웠다면서 70점도 안나올 것 같다고, 많이 틀렸다고 엄살을 부리더니... 그래도 94점 받아왔네요.
우공비 자습서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렇게 서술형 문제를 몇 번 다뤄 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답니다.
물론 학원이나 과외로 수학 선행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학원에 안보내고, 엄마표로 공부 시키고 싶은 마음이죠.
다음은, 사회! 프로젝트 수업으로 한국 근현대사 부분을 거의 완벽하게 진행했기 때무에 별다른 걱정을 안했어요. 프로젝트 수업에서 작성한 근현대사 사건 정리 파일을 다른 친구들 보여주면 안된다고 학교에 가져가지도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우공비로 한 번 다져주고 나니, 사회는 언제나 100점~
우공비 덕분에 처음으로 선두도 해보고, 이제 노는 물도 바꿔 볼까?
늘 과학이 어렵다는 아이에게 시험 전날까지도, 과학만 공부하라며, 특히 속력과 위치 문제를 제대로 이해 못한 듯 해서, 나름대로 집중학습하고 갔어요.
그랬더니, 용해와 용액 객관식 문제를 두 개나 틀렸답니다...
이번 겨울 방학은 "과학 보강!!!"을 선언했습니다.
2012.12.15.(토) 5학년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