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현 사이타마 시 우라와 구. - P11
딸 사가미하라 시에 사는 사사 유비, 27세, 전업주부. 사사 도모키, 26세, 광고 대행사 근무. - P12
의료법인 기요타회 아워 해피니스 멘탈 클리닉 - P13
사위인 도모키의 허가가 없는 이상은 면회를 할 수 없다고 면회 사절 - P14
아들 다케시 ㅡ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니까 참견하지 말아 줘. - P18
남편은 도쿄전력의 임원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를 수습, 관리직으로 현장을 지휘 - P22
"하나는 사립탐정이나 조사 사무소가 아니라 변호사에게 의뢰해서 유비 씨를 면회할 수 있도록 정식으로 도모키 씨와 교섭하는 겁니다." - P25
사사 유비의 용태, 치료나 투약의 상세 내용, 전망 등 개인의 의료 정보 - P25
사회적인 입장이 애매한 사립탐정이 아니라 변호사라는 카드가 유효 - P27
두 번째 안은 변호사와 같은 역할을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 P27
사사 도모키는 그의 부모가 자랑스러워하는 아들 - P28
"유비 씨가 어떤 상태고 무슨 치료를 받고 있는지, 어머니와 대화할 여지는 없는지, 적어도 연락은 가능한지 확실하게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의뢰를 맡겠습니다." - P29
하코자키 씨의 의뢰로는 움직일 수 없으니까요. - P29
도모키 씨로부터 비난을 받지 않고 있는 분이 바람직 동생 다케시 - P30
‘쇼에이 대학 하키 동호회 졸업생 클럽 팀ㆍ트리니티‘ - P32
대표 간사 이름 다음에 간사로 ‘사사 도모키‘ - P32
오피스 가키가라의 웹 탐정 기다에게 부탁 - P32
기타큐슈 시에 있는 하코자키 다케시 - P33
평관이 좋은 것 같은 클리닉이라서 안심하는 한편으로 멘탈 클리닉에 입원할 정도로 누나의 정신 상태가 불안정해졌다는 사실에는 새삼 충격을 받았다. - P37
9월 30일 오후에 딸과 마지막으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 P38
감기라도 걸렸니? 답장 좀 해 줘. - P39
만일 학교에서 만났다면 친구는 되지 않았을 타입 - P41
어머니는 울고 아들은 분개하고 있다. - P44
이 모자의 정신적 압력솥은 고성능이고 내구성이 높다. - P44
오피스의 경영자인 가키가라 스바루 소장 - P47
사가미하라 시 주오 구에 있는 라 그랑제트 사가미하라 - P54
이 고저스한 디자이너스 맨션에는 생활감이 없는 적막한 느낌이 떠돌고 있다. - P56
‘걸리‘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는 브랜드의 토드백 - P71
① 사사 도모키가 초췌해져서 직장에서도 걱정하고(의아해하고) 있다. - P76
② 유비가 입원한 것을 그는 주위에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 P76
④ 그가 당황하고 초췌해지기 시작한 것은 한 달 전, 즉 유비가 자살을 시도했을 때이다. 그 후에는 조금씩 안정을 찾으면서 회복되어 가고 있었는데 지난 주말부터 다시 심해졌다. 이것은 다케시가 사립탐정을 고용했기 때문일 것이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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