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로서 반드시 유명해지기 위해. - P474

복수하려고 한 건 마사키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운명이었다는 것을. - P474

앞으로도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고 깨달은 인간의 심정을 이해하느냐고. - P474

살아가기 위해 싸우는 것 - P482

마코토의 아버지를 살인범으로 내세우려는 동기 - P488

소년이 사로잡힌 운명의 비극 - P490

소년에게 잡아먹힌 강아지의 이야기 - P490

마코토에게서 못된 아버지를 떨어뜨리려면 어떡해야 좋을까. - P490

오직 절망만이 평등하다 - P490

절망만큼 사랑이라는 것도 평등하다 - P491

필사적인 계략은 분명 성공할 것 - P493

이것은 도덕 문제입니다. 그 말의 해답을, 아니, 도덕을 필요로 하는 동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무카이 하루토 자신이라고 후시미는 생각했다. - P494

증오와 애정 사이에서 흔들린 예술가 - P495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갈 곳 없는 증오를 짊어진 채 일어서지 못하고 제 손으로 막을 내려 버린 인생 - P495

죽인 사람은 누구? - P496

극본 <도그푸드> - P496

엔딩 크레디트. - P497

미명의 칼끝을
서로에게 겨눈 사람들 - P498

일본 미스터리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 P498

아리스가와 아리스, 이케이도 준, 이시다 이라, 곤노 빈, 츠지므라 미즈키
심사위원 - P499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 P499

오승호 (일본명 고 가쓰히로) - P499

미스터리의 힘 - P500

도덕이라는 미명의 칼끝을 서로에게 겨눈 사람들의 이야기 - P503

법률로 엄격히 정해진 규칙과 달리 개개인의 가치관과 신념,  양심에 좌우되는 도덕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윤활제 역할을 하지만, 타인에게 그 잣대를 어떻게 제공하고 들이미느냐에 따라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 남을 공격하거나 통제하는 데 쓰일 수도 있습니다. - P503

어디까지가 ‘정의‘이고 어디서부터가 ‘비도덕적‘인지를 - P504

재미와 복선 회수, 반전, 범인의 충격적인 범행 동기 - P504

난 할 수 있다 - P505

『하얀 충동』2017
범죄자와의 공생은 가능한가 - P506

『히나구치 요리코의 최악의 낙하와 자포자기 캐논볼』2018 - 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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