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의실 - P577

최종논고와 변론 - P577

LA 고등법원 - P580

평결이 나왔대. 5분 만에 - P580

5부

결백의 위선

53 뜻밖의 행운 - P583

그 순간 나는 리사가 미첼 본듀란트를 망치로 가격했을 때 그가 무엇을 올려다보고 있었는지 알아차렸다. - P588

일사부재리의 원칙 - P590

내가 그 사업을 원치 않는다면? 진실이란 게 있다는 걸 믿고 싶어 한다면? - P592

54 새로운 운명 - P593

내 삶을 확 바꿔보려고요. 당신 같은 사람들하고 어울려 다니는 게 신물이 나서. - P595

로하스가 운전대를 잡은 검은색 링컨 차는 본 차선으로 끼어들기를 했고 이리저리 차선을 바꿔가며 새로운 운명을 향해 나를 데려가고 있었다. - P597

"법을 이용할 줄 아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사회적 약자를 위해 법정 앞에 서다!"

서브프라임 버블 붕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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