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바보 연기에 피까지 봐야 했던 수사의 결과물은 이틀 후에 알 수 있었다.

69. "진모태라면 모리어티 클럽의 수장이라고 했던 사람 아 니에요?"

71. 어른들은 스스로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 나와 소영이 같은 아이들을 빠트린다. 어른들은 그곳이 지옥인 줄 이미 알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혀 모른다. 

78.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좋아질 거라고 어른들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나 같은 아이들은 어른이 된다고 해도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83. 손병민

92. 백발 마녀가 하는 문방구.

불타는 교실

98. 내 이름은 민준혁.

100. 오늘 낮에 창곡중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같은 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안모 군이 지목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현재 안모 군이 연락이 끊긴 상태이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1. 배불뚝이 강 형사

103. 부탄가스랑 라이터로 만든 초보적인 수준의 폭탄

108. [노우드의 건축업자]

161. 사라진 조수의 무죄를 밝혀야 하는 사건

189. 오명진, 이외인, 조성섭, 김도나, 김상열, 한준오, 김영환, 이아린, 민준혁, 안상태
총 10명

192. 진실과 거짓의 섬

197. 의정부 컨테이너 살인 사건 - 주저흔

200. 오명진, 이외인, 조성섭, 윤석구

201. 클로즈드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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