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읽은 <은수의 레퀴엠>이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3권이었기에 이 시리즈 1권을 찾아 정주행 해보려고 한다~ 26년 전 살인사건의 범인에서 악명 높은 변호사로 변모한 주인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