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마녀 새소설 4
김하서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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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을 공부했다는 김하서 작가의 신간으로 자신이 200살이 넘은 마녀라고 소개하고 있다... 아기를 잃고 자신에게 벌을 내리는 여자 강태주와의 만남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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