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한참있다 읽어볼 생각이었는데... 1권을 마무리할 즈음부터 테오도르 라이펜라트의 연쇄살인범과 피오나 피셔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가 너무 궁금해졌고 바로 2권 읽기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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