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몬테즈의 장편소설로 리우데자네이루 태생이고 소설의 배경 또한 브라질인 듯~ 오래전 남자친구가 브라질 상파울루로 떠났던 옛 일이 떠오르고... 지금은 다소 선선한 날씨일 듯 한 남미로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