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09-10
님아,, 저 왔어요,,
제가 조금 뜸했죠,,^^;;
이런저런 일들이 조금 많이 있었답니다,,
그래도 님께 제일 먼저 인사드리러 달려왔네요,,
님의 마음처럼,,^^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죠,,
왜 이렇게 뭐든지 금방금방 지나가는 걸까..
이 아름다운 시절에도 이런 생각에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감기 걸리셨다구요,,
에궁,,!
빨리 병원 가셔서 주사 한대 꾸욱 맞고 약두 드시고
기운 내세요,,
항상 몸 따뜻하게 하시구요,,
아프면 그게 제일 서럽잖아요,,
또또님,,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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