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09-10  

일요일 친정가셨나봐요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전 가까워도 자주 못가서 늘 죄송한 마음만 품고 산답니다 가을이 겨울과 함께 찾아오나봐요 춥고 스산한 것같아요 그나마 햇살이 비추어서 다행이죠 오늘 하루 풍성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또또유스또 2006-09-1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벌써 스산해 지면 안되어요... ^^
님 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지요..?
복이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