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10-30  

유스또님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저는 기체조 갔다오면서 떡복이 사와서 낼름낼름 먹고 있네요. 그런데 왜 또또유스또님 생각이 날까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고요 감기 다 나으셨는지도 궁금해요. 모든게 다 궁금해요. 바쁘셔서 자주 알라딘에 못오시더라도 제맘 아시죠? 멋진 주말 보내셔요.
 
 
또또유스또 2006-10-31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 날씨 좋았죠? 님?
으흐흐흐 저 떡뽂이 먹고 자픈거 어찌 아시공...
저 잘 지내고 있어요...
님은 복이와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감기는 많이 좋아졌어요..
기침이 많이 좋아 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용..^^
네 님의 맘 잘 안답니다..
님도 제 맘 아시지요 > ^^
 


해리포터7 2006-10-30  

오랫만에 같이 들어와 있나봐요.님..
이거 완죤 영화대사같지요? 오랫만에 같이 누워보는군~~ ㅋㅋㅋ 님 오늘도 무쟈게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점심도 특히 더 맛나게 드시구요. 오늘은 딸아이 병원가는날입니다..병원 잘 다녀오면 십자수하는거 문구사에서 사주기로 했어요..어쩌면 설레이는 기분이 들게할지도 모른다 생각하고요.ㅎㅎㅎ 아이가 크니 엄마가 눈치만 보며 사네요. 유스또 보고파요..글고 꽃임이네님두요..아직 마음쓰는일이 다독여지지 않았나봐요.님..기다리다보면 언젠간 환하게 돌아오시겠지요? 저는 이만 나가볼께요^^
 
 
또또유스또 2006-10-31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네요..
별들의 고향...
아 오늘이 병원가는날이었나요?..
맞아요.. 아이가 크면 엄마가 눈치를 보게 되나봐요...
울엄마도 제 눈치를 보신다는..^^
해은이가 얼른 건강해지고 키도 쑥쑥 몸도 튼튼 해 졌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니 오늘 뵈어요 님
 


프레이야 2006-10-28  

또또님!!
주말이네요. 벌써 10월도 막 가려고 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는 건 또 뭐죠? ㅎㅎ 또또님, 아픈 데 없이 즐겁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
 
 
또또유스또 2006-10-29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헤경님...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 노래인걸요..^^
이쁜 두 따님과 아름답게 가을을 마무리 하시고 11월에도 늘 건강하고 즐겁기를....
 


프레이야 2006-10-27  

또또님~~~~
저 오늘 아침부터 밤까지 바빴네요. 문학스터디 오늘 가까운 바다 쪽에서 야외수업 했어요. 점심도 푸짐하게 싸온 음식으로 맛나게 먹었구요. 2시까지 집에 돌아와 수업 세팀 하고 밤9시엔 다시 문학회 간부임시회의 갔다왔어요. 출판행사 건이었어요. 11월 중순에 동인지가 나와요. 편집일을 보고 있는데요... 나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 밤, 좀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또또유스또 2006-10-27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바다바람 맞으며 문학스터디라....
정말 낭만적이에요..님..
근데 밤까지 바쁘셨군요... 이런..
동인지가 나온닷구요? 어마낫....
꼭꼭꼭 보내주세요 ~~~~~~~~
와 신나라...
님도 따뜻한 밤 되시어요....
 


씩씩하니 2006-10-25  

님..저 또 들어왔다 그냥,가요...
님.소식도 못듣고,,,그냥,,가요~ 얼른 들어오세요~~ 가을 햇살에 취해서,,,너무 알라딘 멀리 하시는거 아니지요?? 님 기다리는 마음,,여기 있어요...
 
 
또또유스또 2006-10-26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부르심 받고 달려 왔다지요...
오늘도 일산 킨덱스 유아 교육 박람회에 갔답니다...
에고 에고...
님이 기다려 주시니 맘이 따뜻해 집니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