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10-30  

오랫만에 같이 들어와 있나봐요.님..
이거 완죤 영화대사같지요? 오랫만에 같이 누워보는군~~ ㅋㅋㅋ 님 오늘도 무쟈게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점심도 특히 더 맛나게 드시구요. 오늘은 딸아이 병원가는날입니다..병원 잘 다녀오면 십자수하는거 문구사에서 사주기로 했어요..어쩌면 설레이는 기분이 들게할지도 모른다 생각하고요.ㅎㅎㅎ 아이가 크니 엄마가 눈치만 보며 사네요. 유스또 보고파요..글고 꽃임이네님두요..아직 마음쓰는일이 다독여지지 않았나봐요.님..기다리다보면 언젠간 환하게 돌아오시겠지요? 저는 이만 나가볼께요^^
 
 
또또유스또 2006-10-31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러네요..
별들의 고향...
아 오늘이 병원가는날이었나요?..
맞아요.. 아이가 크면 엄마가 눈치를 보게 되나봐요...
울엄마도 제 눈치를 보신다는..^^
해은이가 얼른 건강해지고 키도 쑥쑥 몸도 튼튼 해 졌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니 오늘 뵈어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