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6-11-28  

잘 될 거라 믿어요
기도해드릴게요. 추첨 잘 하고 오세요. 불끈!!!! 오늘 좋은 꿈 꾸시구요^^
 
 
또또유스또 2006-11-28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근 두근 잠이 안오네요...
맘은 비웠는데.. 그래도 ...
ㅎㅎㅎ
감사합니다 배혜경님... ^^
넵 아자아자 불끈...
 


씩씩하니 2006-11-27  

비 내려요~~~
세상에 겨울비는 사람을 참 쓸쓸하게 하네요... 나뭇잎도 젖은 채 나무들 아래 쌓이고 나이가 들수록 왜 이리 쉽게 쓸쓸해지는지... 요즘은 어디 많이 다니지도 못하셨지요? 학교문제 해결되어 예전처럼 활발히 다니시는 님 모습 기대합니다,,,, 님....오늘 하루 내내 행복하구 즐거운 시간 되세요~
 
 
또또유스또 2006-11-2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 인천도 어젯밤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네 집안에서 자중(?)하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바라는 바가 있어서요..^^
학교 문제 해결 되면 다시 열심히 돌아 다녀야지요
제 일순위가 님이 다녀오신 그곳 온천이랍니다...
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씩씩하니 2006-11-23  

자주 들러보지 못하니..
님의 초겨울 소식도 늘 너무 늦게 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 바람에 차 창으로 낙엽들이 밀어닥치는데...아,,외로움이랄까.. 아니면..쓸쓸함이랄까 가슴에 확 차오르는거 있죠.. 가을도 떠나고 이제 겨울이네요... 님 학원 이전 관계루 아직 바쁘신거죠? 잘 되구 있으신거에요? 언제 오픈이신지... 님이 바쁘니 제 서재가 쓸쓸해요.. 몇분이 쏟아주시는 사랑으로 버티는데..흐.... 님..늘 행복하시구,,,쌀쌀해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제 싸랑 두고 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11-23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이전도 잘 했구요.. 아직은 모든게 정리가 되지않아 뒤숭숭하지만...
아들 초등학교 문제로 바쁩니다..
맘이 바빠 제대로 들어 오지도 댓글을 달지도 못한답니다...
12월이 되어야 제 정신이 될런지....
님도 추운 날씨에 몸 조심하시구요....
유진 유경이도 그리고 옆지기분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하늘바람 2006-11-21  

또또님 감기 뚝
감기 빨리 떨어지셔야 할텐데 여름가을내 목감기로 고생하시더니이젠 겨울감기로. 쉽게 낫지 않는다는데 겨울감기 제가 뚝 호통쳐서 보낼게요
 
 
아영엄마 2006-11-22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야 물렀거라~ 훠이~~ (저는 하늘바람님 옆에서 굿이라도 한 판...^^;) 또또유스또님, 감기 얼른 나으세요!!

치유 2006-11-23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ㅋㅋ
지붕과 이미지가 참 이뻐요..
이렇게 눈을 맞고 사시니 감기가 안 떨어지시지요??ㅋㅋ
낭만도 좋지만 몸도 생각하시와요..크윽~!

또또유스또 2006-11-2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넘의 감기 정말 나빠요...
여러분들이 걱정을 해 주셔서 도라지에 배즙에 은행에 매실에 별별걸 다 보내 오셨다지요..
얼른 나을께요...님이야말로 건강하셔야 되요~~~~~

또또유스또 2006-11-2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영 엄마님.... 아영이와 혜영이랑 함께 건강한 겨울 나시어요...
저도 얼른 나을께요
배꽃님.. ㅎㅎㅎ 그런가요.. 눈을 하도 맞아서 그런가요?
강원도엔 오늘 또 눈이 많이 왔다는데....
지난번에 원주 를 지나다 보니 치악산 꼭대기에 눈이 있더라구요...
배꽃님..... 따뜻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구절초 2006-11-20  

감기드셨네요?
이번감기 오래가든데...조심하시고 몸조리 잘하시고...빨빨거리기에 당분간 파란땡땡이(네모?)가 안들어왔음 좋겠습니다. 푹쉬시길..
 
 
또또유스또 2006-11-20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넵 당분간 빨빨거리기엔 새로운 페파를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아들 녀석의 협조로 많이 쉬고 약도 꼬박 꼬박 먹었더니 많이 좋아 졌답니다... 님도 건강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행복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