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광장에서
윤은성 지음 / 빠마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리처럼 맑고 단단한 연대의 마음이 투명하고 다정하게 전해진다. 삶의 진실을 마주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를 이 시집의 시들로부터 알아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