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우크라이나에서온메시지#블로디미르젤렌스키#웅진지식인하우스..“우리는 이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 전쟁을 끝내는 것은 우리입니다.우크라이나에 관해 지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토록 길게 전쟁이 이어질 지 몰랐다. 국가간 충돌은 있을 수 있다지만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돌이킬 수 없는 상흔들을 남기고 있다.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 전쟁을 이끌고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도에서는 성공적이고 전달력이 탁월하다. 그러나 전쟁의 폭격으로 파괴된 도시와 무고한 희생자들을 생각하면 당장 이 전쟁은 끝나야한다. 전쟁에 승자와 패자는 없다. 더욱이 우크라이나 영토에성 전쟁이라면 대통령으로서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