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i 2016년 3월 3일 오후 7:32
동성애가 왜 인권이냐고 묻는 목사가 있다. 남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에게, 저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제 나쁜 상상력으로 만든 형이상학적 죄를 둘러씌우고 핍박하는 것보다 더한 폭력이 어디 있으며, 더한 인권침해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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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6년 1월 8일 오전 12:26
학생들과 문학적 성질이 있는 텍스트를 같이 읽어보면, 상징이나 은유는 비교적 잘 이해하는데 환유나 제유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은 모범생들일수록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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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의 표면적인 의미는 잘게 나눠서 생각하는 일이지만 그 진정한 의미는 순간의 변화를 쌓아 올려서 전체를 파악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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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5년 9월 14일 오전 5:37
나 죽은 후에 미래가 어찌되건 무슨 상관인가. 그러나 그 미래를 말하는 나는 살아 있지 않은가. 좋은 미래가 나 죽은 다음에야 온다고 해도 좋은 미래에 관해 꿈꾸고 말하는 것은 지금 나의 일이다. 그것은 좋은 책을 한 권 쓰고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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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5년 8월 14일 오전 9:45
지하철 임신부석에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라고 써놓았다는데, 우선 중요한 것은 임신부이지 내일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가. 여기서도 불편한 사람을 배려한다는 생각보다 국가주의가 우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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