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오늘부터 저를 우럭이라고 부르세요. 쫄깃하게.
- 아니요, 광어라고 부르겠습니다. 속이 다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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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그거 좋지. 그러나 이거 하나는 기억하게. 기회는 기차와도 같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지..
기차는 매일 매시간 돌아오는데 도대체 무슨 개 같은소리일까 생각하며, 그렇게 나의 첫번째 회사생활을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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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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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젊은 과학자가 그리는 우주 이야기라서 더 흥미롭다. 이 단편집을 강하게 추천한 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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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미래버전 같다

˝이제…….˝
단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서 그녀를 만나러 왔다.
˝엄마를 이해해요.˝
정적이 흘렀다. 은하의 눈가에 물기가 고였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지민의 손끝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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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점점 더 우주에 존재하는 외로움의 총합을 늘려 갈 뿐인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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