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례한 무리들의 행동으로 인한 불쾌감이 두려움이나 공포보다 더욱 강하게 밀려왔다.- P318

아마도 다른 여자였다면 그런 충격을 극복했을 거예요. 하지만 난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럴 수도 없어요."- P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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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던 호아킨 발라게르 대통령은 전화벨 소리를 듣고, 무언가 중대한 일이 발생했다고 예감했다.-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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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아구스틴이 가장 힘들어했던 게 그거였어. 집안은 완전히 파탄이 나고 있었지만, 왜 아구스틴이 비난을 받았고, 그가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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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도서관에 틀어박혀 있었던 것은 배움이나 성공에 대한 욕망 때문이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위해, 도미니카의 기억을 쫓아버리기 위해서였다.- P261

사실 우라니아는 그 순간 ‘법학‘이라는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뿐이었다. 의학이나 경제학 혹은 생물학 같은 다른 무엇이 되어도 그녀에게는 마찬가지였다. 우라니아, 넌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어. 넌 과거에 마비되어 살았고, 네 앞에 어떤 미래가 있을지결코 꿈꿔본 적이 없었어.-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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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니아. 그녀는 부모에게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다. 그녀의이름은 어느 행성 혹은 광석을 생각나게 한다.- P11

독재정권은 바로 트루히요가 그토록 좋아하는 그런 감상적인 연극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P158

그러나 안토니오는 싸움 이후 자기에게 배제되었던 농담이나 속내 말처럼 친밀한 대화가 터키인과 임베르트, 그리고 아마디토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오가는 것을 알고있었다. 친구를 영원히 잃어버렸다는 건 염소에게 청구해야 할 또 다른 고통이었다.- P163

이제 사람들은 권력 남용과 살인, 부패와 비밀 염탐, 격리와 두려움을 잊어버렸다. 공포는 이미 신화가 되어 있었다.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갖고 있었고, 범죄도 그다지 많지 않았어요.‘-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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