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1 2016년 5월 24일 오후 4:34
겸손이란 혼자의 힘으로는 못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때 가장 중요한 협조자는 시간이고 역사다. 삶이 내 세대의 생명으로만 끝난다면 나는 신중하게 살지 않을 수도 있다. 삶이 미래에도 속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여기서 힘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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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미적분 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고미야마 히로히토 지음, 이인호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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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의 개념과 계산방식을 아주 가볍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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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6년 3월 21일 오후 10:16
사람의 힘이 무섭다. 이건 옛날 농부들이 하던 말이다. 결코 끝날 것 같지 않은 작업이 어느 순간 끝났을 때 감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세상 참 바뀌지않지만 어느 순간 이런 말로 감탄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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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6년 3월 3일 오후 7:32
동성애가 왜 인권이냐고 묻는 목사가 있다. 남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사람에게, 저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제 나쁜 상상력으로 만든 형이상학적 죄를 둘러씌우고 핍박하는 것보다 더한 폭력이 어디 있으며, 더한 인권침해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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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6년 1월 8일 오전 12:26
학생들과 문학적 성질이 있는 텍스트를 같이 읽어보면, 상징이나 은유는 비교적 잘 이해하는데 환유나 제유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은 모범생들일수록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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