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uori 2016년 1월 8일 오전 12:26
학생들과 문학적 성질이 있는 텍스트를 같이 읽어보면, 상징이나 은유는 비교적 잘 이해하는데 환유나 제유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점은 모범생들일수록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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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의 표면적인 의미는 잘게 나눠서 생각하는 일이지만 그 진정한 의미는 순간의 변화를 쌓아 올려서 전체를 파악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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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5년 9월 14일 오전 5:37
나 죽은 후에 미래가 어찌되건 무슨 상관인가. 그러나 그 미래를 말하는 나는 살아 있지 않은가. 좋은 미래가 나 죽은 다음에야 온다고 해도 좋은 미래에 관해 꿈꾸고 말하는 것은 지금 나의 일이다. 그것은 좋은 책을 한 권 쓰고 있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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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i 2015년 8월 14일 오전 9:45
지하철 임신부석에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라고 써놓았다는데, 우선 중요한 것은 임신부이지 내일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가. 여기서도 불편한 사람을 배려한다는 생각보다 국가주의가 우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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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uorl 2015년 8월 5일 오후 8:23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른 사람들은 산을 훼손하는 일이 많다. 힘들여 산에 오른 사람은 산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쉽게 오른 사람은 산을 가볍게 보기 때문이다. 기계의 힘을 빌린 사람들은 기계의 힘과 자신의 힘을자주 혼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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