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는 상상력만 부추기는 게 아니라 아련하게 슬픈 감정도 안겨주는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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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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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질문을 던지고 밑줄 긋게 만드는 책이다. 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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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평등을 바라지만, 선량한 마음만으로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평등한 세상에서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너머의 세상을 상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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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평등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변화에 불편한 마음이 앞선다. 그런데 정말 평등을 위해 감당해야 할 변화가 현재의 불평등보다 더 부담스럽고 불편한 걸까? 다른 말로, 현재의 불평등은 우리에게 편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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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은 몇 종류가 적당한가에 대해서도 어려운 논의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 단순한 인간의 ‘보편성‘이 실제 사람들의 ‘다양성‘을 만나면서 복잡해진다. 이때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 킬 수는 없다고 결론을 지어야 할까? 차별이 있기는 하지만 완전한 해결 불가능하다는 체념을 현실 인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까? 평등은 도대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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