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폭력, 가스라이팅, 갑질ᆢ
알고 있음에도 아무말 못하고 무너지는 밤이다.
나하나 견디면 가족들은 걱정없지 않겠는가ᆢ

속상한 맘에도ᆢ 웃고 애써 조직을 다잡아보려해도
이제는 버겁기만 하다.

이길수 있고, 정당함에도ᆢ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부모님들

나 역시 그렇게ᆢ 그런것들을 모르고 살아왔기에ᆢ
이 한 문장에 고통을 자리잡게하고
등을 뉘인다.

내일은 또 오기싫어도 오겠지만ᆢ


이 낯설고 고달픈 땅에서 어떻게 가족을 돌봐야할지 두려움에 막막해지지 않은 사람도 없을것이었다.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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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ᆢ드디어 되느구낭

3일동안 계속오류만 나더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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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2023-08-2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드디어요 ㅠㅠ
 

책을 꺼낼수 없을 땐
스마트폰으로 책보기ᆢ
다만, ‘정책으로 스크린샷 금지‘는
이해하면서도 늘 당혹스럽다.

실물을 대여하는것과, 디지털을 대여하는것은 같은 것인데 말야ᆢ

어쨌든ᆢ
제목에서 재일한국인이 떠오르는건 당연하거고ᆢ
주변인으로서의 한국인ᆢ그리고 일제와 한국전쟁의 시간대ᆢ
충분히 예상가능한것들이 있었기에
미뤄오던 읽기를
도서관 신착도서 안내를 통해 본다.

끄덕24는 첨이라 아직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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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얽혀있는건ᆢ
나름의미가 있겠지ᆢ
가장 단순한것ᆢ 다 읽고, 시간순서로 다시 읽어볼것.

그런다고 이 이야기가 다르게 보일까?
어쩌면 시간이 아니라
무의미한 나비의날개짓이
-전 우주전으로 가치조차없는 무의미성을 더한다고 하는-
다른나비의 날개짓에는 영향을 미치는ᆢ 어쩌면 태풍같게 느껴질지도 모르는ᆢᆢ
연결성? 침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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