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원]우연하게 책 찾다 가볍게 읽으려고 데리고 온 책.정말ᆢ오랜만에 가족여행아이들은 tuki.공연보러가고숙소에서 가볍게 읽기 호캉스(?)중.인스파이어 아레나 너무좋다~!!(가격 빼고ㅜㅜ)그런데ᆢ잔잔하고 가볍다ᆢ왠 난데없는 판타지ㅜㅜ이 설정없어도 재밌는데~!!!
전체적으로는 과장된 위트로 꽤 지루하다.그러다ᆢ인형주의에 심취될쯤ᆢ코로디아크를 만나면서 ‘보이지 않는 연극, 극장‘이 나오고급기야ᆢ시작과 끝이였던 장소로의 회귀에서 작은전율이 인다.아ᆢ400페이지가 넘는 뜸들이기ᆢ전작의 에피소드같지만새 시작의 프롤로그 성격이고 그런것 치고는 과한듯ᆢ한데움베르토에코가 도입부들을 일부러 어렵게 했다는(이야기속으로의 집중과 적응을 위한 시간내기)이야기보다 이건 꽤 독자를 농락하는 수준인지즐거움을 위한 전희인지헷갈린다ㅜㅜ중요한건~!!˝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다음 이야기는?!?@%~!
게이샤 품종의 커피를 처음 마셔봅니다.와ᆢ깜짝 놀라게 되네요.가격이 꽤 나가는 이유가 있었구나~~처음ᆢ맛은‘와ᆢ산뜻하다. 플로럴이라는 게 이런뜻일까?‘두번째. 얼음을 넣고 차게 마시니노트에 적힌대로 오렌지향과 달달함이 느껴집니다.전문바리스타가 내려준 커피라면 더 맛있겠어요~!!!
˝I Have a dream.˝마틴 루터 킹의 연설에 대한 오마주인듯하다.하ᆢ꽤 오랜만에 오기와 끈기로 읽는 책이다.그렇다고 아주 지루한것도 아닌데ᆢ조금읽다보면 꾸벅꾸벅 Zzz~이젠 인형중심주의다~!! 메스미디어에 대한 은유겠지만잦은 반복은 피곤한 법.책사냥꾼은 도서항해사가 되고갑자기 [원피스]의 루피가 떠오른다.˝난 해적왕이 될거야.˝
비.꽃샘 추위와 찬 바람.쌀쌀하지만 아직 꽃이 떨어지지않고 있어줘서밤산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