臣道신도신하된 도리는 곧 군신의 충정.조조의 드세높은 승상자리로 비꼬는듯 하나그 유명한 관우의 신의를 나타내다보다.조조 vs 유비의 본격적인 라이벌구도~늘 알고있다 생각하지만 다시보니 새롭다.어쨌든 간웅도 성군도ᆢ결국 그 시대의 전유물ᆢ수없이 사라져간 민초들에게는 그저 웃기는 신들의 놀음보다도 못한것.전쟁의 유사어가 정치가 아닐진데ᆢ(오히려 반대이길)왜 자꾸 ᆢ비슷하게 느끼는걸까?
草莽(풀이 우거지다)궁벽함을 말하는 것인데ᆢ유현덕인지 ᆢ한왕조인지ᆢ아마궁색하게 여포와 조조의 권력 하수에 있음을 얘기하나보다.조조는 명분과 실리를 취하지만ᆢ비정한모습을 보여주고유비는ᆢ의와 예를 중시하지만ᆢ막상 볼품없는 소인배의 모습같다.이렇다할ᆢ삼형제의 활약은 아직이다.삼국지가 군상을 보여줌에는 틀림없으나메인(?) 캐릭터의 비중을 일부러 높혀 소비한 컨텐츠들이스트레오타입이 되어버려원래 삼국지의 의미는 이것들을 버려야비로소 시작인것 같다.
스핀오프, 번외ᆢ뭐 ᆢ중심이 단단하면 생길수 있는 것들.다만ᆢ설정자체가 너무 무리라 중심을 틀어버렸네ᆢ알고봤더니 삼각관계ᆢ스핀오프의 이야기자체는 나쁘지않지만.원작의 감동을 훼손하는건ᆢ좀ᆢㅡㅡ
초선의 활약으로 동탁이 죽고ᆢ다시 혼돈유비 vs 조조 영원한 라이벌 의 설정은 서주성에서 잡힌다.예나ᆢ지금이나ᆢ권력을 향한것들은ᆢ죄다 험하고 염치없는 것들.슬슬ᆢ번역과 구분의 단점이 눈에 밟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