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ᆢᆢ떡밥회수가ᆢ아니라ᆢ떡밥이 메인인 스토리ᆢ역시ᆢ소년만화는 이맛ㅜㅜ과연ᆢ종은 누굴위하여 울릴것인가?
드디어ᆢ대장전~!!
드디어ᆢ각개전투 서바이벌~!!정신없다ㅋ 벌써부터 캐릭터도 많아지는데ᆢ100권에는 각개전투 30명씩하는건 아닌지 ᆢㅡㅡ
언제나 난장판ㅋ왠지ᆢ술자리에서 제각각 자기말만하고 있다가~마시자~ 하면 다같이 건배하는 듯한 분위기가 연상된다는 ㅎ갑자기 마지막 장면에서ᆢ유럽의 교회들이 떠올랐다. 죽음의 공포와ᆢ이를 극복한 신.그것에 대한 경외.
솔직히 ᆢ북클럽 선택중에 가장 의아했던 책.큐레이션 미스~!취향은 제각각이니내게 맞지않는다는 뜻.대체 뭘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정인지 페미니즘인지그냥 학창시절인지, 나(?)의 관계인지게다가 집중하지 못하는 행간없는 건너뛰기와일부러인듯 하지만 여자임을 강조하면서 대명사는 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