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ᆢ북클럽 선택중에 가장 의아했던 책.큐레이션 미스~!취향은 제각각이니내게 맞지않는다는 뜻.대체 뭘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우정인지 페미니즘인지그냥 학창시절인지, 나(?)의 관계인지게다가 집중하지 못하는 행간없는 건너뛰기와일부러인듯 하지만 여자임을 강조하면서 대명사는 늘 ‘그‘.